00:00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선서를 마치고 국회 사랑제에서 여야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00:06이 대통령은 여야 정치권에 자주 연락하겠다며 의제 관계없이 편안한 대화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00:13국회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다연 기자.
00:18국회에 마련된 YTN 특설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21이 대통령은 오늘 취임 행사 이후에도 국회에 남아 있었던 거죠.
00:24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사랑제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그리고 여야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00:33이 대통령은 원내정당 대표들에게 자주 연락드릴 테니 자주 시간을 내달라며 의제 관계 없는 편안한 대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00:41또 모든 걸 혼자 100% 취할 수는 없기에 양보할 건 양보하고 타협할 건 타협해서
00:47가급적 모두가 함께 동의하는 정책들로 국민이 더 나은 삶을 꾸리게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00:53국민의힘의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당선을 축하한다며
00:58여당이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는 공직선거법과 법원조직법,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매우 심각히 우려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07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선서 직후 국회 청소노동자와 방호직원을 만나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01:13대통령실은 방호직원들이 12.3 내란 사태 당시 계엄군의 국회 침탈을 최전선에서 막아냈고
01:19국회 청소노동자들이 혼란스럽던 미니의 전당을 깨끗이 정리해줬다며 만남의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01:30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는 오늘 아침 6시 21분부터 시작이 됐는데
01:35첫 공식 일정은 현충원 참배였다고요?
01:39전례에 따라 이 대통령도 국립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01:43앞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전 대통령도 취임 첫날 현충원을 참배한 뒤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01:52방명록에는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고 적었습니다.
01:56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하면서
02:01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임기는 오늘 오전 6시 21분부터 시작됐는데요.
02:06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김명수 합참의장과 전화통화를 해서 군사대비 대세와 북한 동향 등을 보고받았습니다.
02:14이후 인천 계양구에 있는 자택을 빠져나오면서 주민들과 인사도 나눴습니다.
02:19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36회 공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주요 지휘관들이
02:26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 초청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31오늘 국회에서 열린 이 대통령 취임선서에 대한 김선우 장관 직무대행만 참가했고
02:37김명수 합참의장과 고창준 육군 참모총장 직무대리, 양용모 해군 참모총장,
02:43이영수 공군 참모총장 등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47이 대통령 취임선서에 대한 김선우 장관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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