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대선은 대통령이 거류된 상태에서 치러지면서 차기 정부는 대통령직 인수비원회 활동기간 없이 곧바로 출범합니다.
00:09선거일 바로 다음 날 대통령 취임식과 함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도 예상되는데요.
00:15이번 대선과 유사하게 치러진 8년 전엔 어땠는지 돌아봤습니다.
00:20이종원 기자입니다.
00:212017년 5월 9일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취임식은 바로 다음 날 국회 본관 로텐도홀에서 진행됐습니다.
00:34국회 앞마당이 아닌 내부에서의 대통령 취임식은 처음이었는데 수만 명이 운집했던 역대 대통령 취임식과 달리 오부요인과 국회의원 등 300여 명만 참석했습니다.
00:51예포 발사나 의장대 행진과 공연 등이 생략되는 등 형식도 대폭 간소화하면서 취임식은 20분 만에 끝났습니다.
01:06박근혜 전 대통령이 거리된 상태였던 만큼 당선 즉시 임기가 시작된 걸 고려한 조치로
01:12행정안전문은 이번 차기 대통령 취임식도 이 같은 과거 사례를 참고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9조기 대선 특성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통한 60일 동안의 예열 과정이 없다는 점도 8년 전과 같습니다.
01:30당시 문재인 정부는 인수위 공백을 메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5년 동안의 국정 밑그림을 맡겼습니다.
01:37원장찬 점령금으로 비춰져서는 우리 공직사회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01:47차기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나 대통령실 일부 참모 인선 발표도 취임식 당일로 예상되는데
01:54대통령이 첫 기자회견을 열고 인선 배경 등을 직접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02:00앞서 선거기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취임 즉시 대통령이 지휘하는 비상경제대응 테이프를 만들겠다고 밝혔고
02:09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비상경제 월음을 설치해 민생과 통상 문제를 최우선에 두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2:17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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