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앙 선관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00:03지난 대선이나 총선보다 같은 시간 투표율이 높습니다.
00:06거듭 말씀드리지만 이현재 기자가 선관위에 나가 있습니다.
00:10이 기자 현재 그 진행 사항은 어떻습니까?
00:15과천 중앙 선관위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00:18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전국 142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00:25제 뒤로 보시는 상황판에서는 전국 투표 현황이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는데요.
00:31오전 11시까지 집계된 투표율은 18.3%입니다.
00:35지난 20대 대선 때 같은 시간 대비 2.3%포인트, 22대 총선 때보다 3.8%포인트 높습니다.
00:43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23.1%인 대구입니다.
00:48대구는 사전 투표율이 25.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는데요.
00:52사전 투표에 대한 신뢰가 낮은 보수 유권자들이 본 투표로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00:59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2.5%인 전남입니다.
01:03전남은 유권자 56%가 사전 투표에 나섰다 보니 본 투표 참여 유권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01:10사전 투표 당시 부실 선거 논란을 빚은 선관위는 초긴장 상태로 본 투표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15제주도에서는 사전 투표를 해놓고 또 투표하라던 5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이중 투표 혐의로 적발돼 경찰에 고발 조치됐습니다.
01:25선관위는 투표 관리 인력 13만 명을 현장에 배치했고요.
01:29사전 투표 당시 서울 신촌 투표소에서 벌어졌던 투표지 반출 등 논란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01:34전국 사무관리원 등에게 투표용지 발급 속도를 조절하고
01:38지역 공무원들과 소통을 강화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2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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