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오늘부터 사전투표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열리는데요.
00:07이 시간 현재 전국에서는 사전투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2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오후 12시 기준 집계가 나왔습니다.
00:17투표율은 8.7%를 기록했습니다.
00:21역대 최고치라고 하는데요.
00:24현장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00:26김승희 기자,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3사전투표가 한창인 서울 마포구 용강동 주민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00:38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유권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431층부터 긴 줄이 늘어설 정도입니다.
00:47이번 21대 대선 사전투표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00:51전국 사전투표율은 오전 7시 1.21%를 시작으로 오후 12시 기준 8.7%로 집계됐습니다.
01:00매시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겁니다.
01:04특히 전남 지역은 오전 10시부터 10%대를 돌파하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01:11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대구입니다.
01:14오늘 오전 이재명 후보는 신촌, 김문수 후보는 인천 계양, 이준석 후보는 동탄 등 주요 대선 후보들도 사전투표에 나섰는데요.
01:24각 당에서는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해 각자 유리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01:29더불어민주당은 확실한 내란 종식을 원하는 국민들이 앞다퉈 투표장에 몰려갔다고 보는 반면
01:36국민의힘은 막판 대역전을 원하는 보수 지지층이 결집한 결과라고 해석했습니다.
01:43지금까지 마포구 용강동 주민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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