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 조금 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0:04오후 6시까지 전국 3,500여 곳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데요.
00:08투표소에 나가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1차상은 기자.
00:15부산 남구창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18지금 어느 투표소인가요?
00:20투표로 하루를 시작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3출근길에 잠시 들려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직장인들의 모습도 수시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
00:39부산에서는 제가 나와 있는 곳을 포함한 사전투표소 206곳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00:46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투표율은 17.21%를 기록했습니다.
00:50전국 평균보다는 다소 낮지만 역대 선거에서 집계된 부산지역 사전투표 첫날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인데요.
00:58이번 대선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뜨겁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02출근길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하는 경우가 많았고 일과 중에 잠시 시간을 내서 사전투표장을 찾는 유권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01:10어제 투표율을 포함한 현재 투표율은 오전 8시 기준으로 18.3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1:16이번 대선에 부산지역 유권자는 286만 명 정도인데 지난 대선보다는 5만 6천명가량 줄었습니다.
01:24부산은 보수민심이 강한 곳으로 분류되는 곳이지만 선거에 따라 진보정당 후보를 선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01:31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부산지역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리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01:39아직 누구를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한 분들은 후보들의 공약을 잘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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