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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찌됐든 간에 위험한 상황인 건 분명해 보이는데요. 미국도 이란도 모두 재앙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큰 것 같습니다. 만약에 미국이 정말 지상군을 투입한다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7개 섬이 핵심이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뭡니까?

◆백승훈> 7개 섬을 말씀드리기 전에 4가지 시나리오를 얘기를 드리고 섬을 가겠습니다. 일단 미국이 보낸 지상군 전력에서 쓸 수 있는 가장 큰 카드는 그것일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안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배들을 끄집어내는 작전이 가능합니다, 이번 지상군 전력으로. 그런데 그것은 어떻게 보면 덜 위험한 그리고 제일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작전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할 수 있는 게 저도 몇 번 얘기했던 아부무사, 소툰브, 대툰브라고 하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있는 섬 3개가 될 겁니다. 그런데 그건 지금 명분도 좋습니다. UAE 영토인데 이란이 1971년부터 실거주를 하면서 이거 내 땅이다 우기는 곳이거든요. 그러면 여기를 공격하면 명분도 살리고 거기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나서 조금 더 들어와서 남쪽에 있는 섬들이라서 혁명수비대가 거기를 거점화하게 되면 호르무즈 통항을 막을 수 있는 지역이라서 이것을 점령한다고 하면 덜 위험한 섬이면서 명분도 있는 섬을 점령하지만 통항을 뚫어내는 역할을 할 겁니다. 그다음에 얘기가 나오는 게 라라크섬과 케슘섬인데 그건 호르무즈 해협 바로 들어가자마자 있는 긴 섬입니다. 여기는 완벽히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이란 모기함대 전술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쾌속정, 지대함미사일 그다음에 드론, 기뢰 이런 모든 것들이 거기에 터널이나 숨겨져 있고 작전이 운용되는 곳이거든요. 거기를 수복하겠다고 하는 건 군사적으로는 위험한 것일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핵심 요충지이기 때문에. 그러나 호르무즈 통항에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섬을 점령하는 게 되겠죠. 그다음에 우리가 아는 마지막 단계가 하르그섬입니다. 하르그섬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것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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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찌됐든 간에 위험한 상황인 거는 분명해 보이는데요. 미국도 이란도 모두가 재영향이 되지 않을까 걱정들이 큰 것 같습니다. 만약에 미국이 정말
00:08지상군을 투입한다. 그러면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7개 섬이 핵심이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뭡니까?
00:14지금 7개 섬을 말씀드리기 전에 아마 4가지 시나리오를 얘기를 드리고 섬을 가겠습니다. 일단은 지금 미국이 보낸 지상군 전력에서 쓸 수
00:25있는 가장 큰 카드는 그걸 것 같습니다. 지금 호르무즈 해업 안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배들을 끄집어내는 작전이 가능합니다.
00:35그런데 그것은 어떻게 보면 덜 위험한 그리고 제일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작전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그다음에 할 수 있는
00:45게 지금 우리가 저도 몇 번 얘기했던 아부무사, 소툰부대툰부비라고 하는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들어와 있는 섬 3개가 될 겁니다.
00:55그런데 그것은 지금 명분도 좋습니다. UA가 UA 영토인데 이란이 1971년부터 실거주를 하면서 이건 내 땅이다 우기는 선거기거든요.
01:05군쟁이 있는 곳이군요.
01:06그러면 여기서 공격을 하면 명분도 살리고 거기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고 나와서 남쪽에 있는 섬들이라서 좀 더 들어와서 남쪽에 있는 섬이라서
01:15그런 혁명수비대가 거기를 거점하게 되면 호르무즈 통항을 막을 수 있는 지역이라서 이것을 만약에 점령을 한다 그러면 덜 위험한 섬이면서 명분도
01:28있는 섬을 점령하지만 통항을 좀 뚫어내는 그 역할을 할 겁니다.
01:32그다음에 지금 얘기가 나오는 게 라라크 섬과 캐슘 섬인데요.
01:35그건 호르무즈 해업 바로 들어가자마자 있는 긴 섬입니다.
01:38그래서 여기는 완벽히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01:41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이란 모기함대 전술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01:45쾌속정 그다음에 지대 함미사일 그다음에 드론, 기뢰 이런 모든 것들이 거기에 지금 터널이나 거기에 숨겨져 있고 작전을 운용이 되는 곳이거든요.
01:58거기를 수복하겠다라고 하는 거는 좀 군사적으로는 되게 좀 위험한 걸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획승 요충지이기 때문에 그러나 호르무즈 통항에는 좀
02:07어떤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 섬을 점령하는 게 되겠죠.
02:10그다음에 우리가 아는 마지막 단계가 하르그 섬입니다.
02:14하르그 섬은 호르무즈 해업을 통항하는 것보다는 이란의 숨통을 쥐겠다라는 거죠.
02:22왜냐하면 우리 시청자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하르그 섬은 이란의 석유 수출의 80%에서 90%를 담당하는 저장시설이나 석유 터미널이기 때문에
02:32여기를 점령한다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이란의 생명줄을 쥐고 협상에 임할 수 있는 거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협상의 지렛대가 높아진 거라고
02:43볼 수 있죠.
02:43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순서대로 군사 작전의 위험도는 더 높아지고 이란의 저항 강도는 늘어나기 때문에
02:51생명줄 잡으면 그럴 수밖에 없죠.
02:52그렇습니다. 그래서 총공세를 했을 때 미국 입장도 지금 말씀드린 7천만, 8천명 병력으로는 미국이 탄도미사일이나 드론을 사용했을 때 인명피해가 안 날
03:02수가 없습니다.
03:03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전쟁하는 데 있어서 지금 여론도 안 좋은데 지상군을 파견하고 30명, 50명, 100명의 희생자가 난다.
03:11그러면 전투에서는 이길 수 있지만 내부 정치에서는 크게 몰리게 되는 상황이거든요.
03:16그래서 그런 상황들이 있어서 이런 시나리오를 갖고 이런 7개의 섬에 대한 목적과 이런 게 다른데
03:23아마 미국은 지금 보낸 전력으로는 이란에 대한 완벽한 굴복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03:30지금 협상력, 출구 전략을 만드는데 자기네들의 지렛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03:35이 섬에 대한 점령이나 이런 것들,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진행할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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