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 국면에서 커피 원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죠.
00:04최근 커피 원두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사서 먹는 커피도 타서 먹는 커피도 부담입니다.
00:13임종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거리로로 가는 시민들 손에 하나둘 아이스커피가 들려있습니다.
00:21본격적인 무더위에 이렇게 시원한 아이스커피의 계절이 돌아왔는데요.
00:37하지만 올여름 영수증을 보고는 흠칫 놀라실 분들이 많겠습니다.
00:43천정부지 치솟는 커피 가격 때문입니다.
00:45엔젤이너스는 29일부터 최대 300원 올리고 뚜레주르는 30일부터 최대 500원을 인상합니다.
00:54스타벅스 등을 비롯해 메가커피와 백다방 같은 저가 브랜드까지
00:5810곳 넘는 프랜차이즈들이 이미 줄줄이 가격을 올린 상황.
01:03그전에 비해서는 좀 망설이는 게 확실히 커진 것 같긴 해요.
01:07그전에는 마셔야겠다면 마셨는데 요즘에는 계속 오르다 보니까 한 번 더 고민하게 되는.
01:14집이나 사무실에서 커피 즐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01:19대체제인 캡슐 커피 가격은 이미 한 차례 올랐고
01:22믹스 같은 인스턴트 커피 가격도 이달 말부터 평균 7.7% 인상됩니다.
01:29전방위적으로 커피값이 오르는 건 이상기후로 원두 가격이 폭등한 탓입니다.
01:34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지난해 대비 90% 가까이 상승했고
01:39인스턴트 커피 등에 주로 사용되는 로브스터 원두 역시 45% 넘게 올랐습니다.
01:47아시아 커피 평균 소비량 1위인 만큼 우리 소비자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1:54감사합니다.
01:56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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