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침체된 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서 특히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00:08맥주, 소주 무제한같이 울며 겨자 먹기로 할인 이벤트를 하는 곳들이 늘고 있습니다.
00:13보도에 여인선 기자입니다.
00:18비싼 물가에 외식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고 토로합니다.
00:30실제로 사람이 가득한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00:40손님 한 명이라도 더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은 음식을 주문하면 싼 가격에 소주와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00:54싼 술값을 내세워 손님을 잡는 건 홍대 상권도 마찬가지입니다.
01:005천원의 소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01:10최근 주류회사들이 맥주값을 2% 넘게 올렸지만 음식점 술값은 오히려 하락세입니다.
01:17소주값은 1년 전보다 1%, 맥주값은 0.3% 떨어졌습니다.
01:23손님이 줄자 식당들이 고육지책으로 주류 할인 마케팅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01:28죽은 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이 연합해 소주축제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01:35지난해만 해도 주류가격이 만원대로 형성됐던 강남 번화가 뛰는 먹거리 물가에 술값 많은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01:58Thank you.
02: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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