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토론회는 정책 공략을 둘러싼 검증 토론이라기보다는 상대를 지적하고 비난하는 네거티브 공세가 주를 이뤘습니다.
00:09후보자 가족 문제나 갑질 논란을 들춰내면서 거칠게 충돌했습니다.
00:14보도에 정성원 기자입니다.
00:18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진짜 대한민국 슬로건을 지적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00:24그전에는 전부 가짜 대한민국이었습니까? 정말 의학이 짝이 없습니다.
00:29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분은 진짜 총각입니까? 가짜 총각입니까? 진짜 검사입니까? 검사 사칭입니까?
00:38과거 총각 사칭과 벌금형을 받은 검사 사칭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한 겁니다.
00:45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이재명 후보 때리기에 가세했습니다.
00:54김 후보는 형수 욕설 논란과 친형 강제 입원 의혹 등을 거론하며 이 후보의 약전 공략에 집중했습니다.
01:04형님을 성남시장으로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하다가 그것 때문에 형수님하고 욕을 하고 다투고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
01:12어머니에게 우리 형님이 폭언을 해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라고 제가 따진 게 문제가 됐는데 그 점은 제 소양의 부족, 수양의 부족으로 제가 사과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01:25김문수 후보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죠.
01:28이 후보 역시 김 후보의 경기지사 시절 소방관 갑질 논란을 꺼내들며 맞불을 놨습니다.
01:43앞서 이재명 후보가 피습됐을 당시 불거졌던 헬기 이송 특혜 논란도 거론됐습니다.
01:481차 토론에 비해 상대방에 대한 공격 수위가 한층 높아진 모습이었습니다.
02:12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18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37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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