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양한 정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1일 개막했습니다.
00:07도심 속에 펼쳐진 푸른 정원에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1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7네, 서울숲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정원박람회가 한창이라고요?
00:23네, 그렇습니다. 이곳에는 정원박람회가 진행되고 있어
00:27작가들의 특색이 있는 작품을 저건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데요.
00:31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곳은 녹음이 우거져 있어 초여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00:37화창한 날씨에 가족, 친구, 연인들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많은데요.
00:42올해로 11일째를 맞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00:48서울숲부터 한강 둔치, 성수 일대까지 선형으로 연결된 정원을 10월 27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00:54167개의 정원에서 세계적인 작가와 일반 시민, 기업이 참여한 작품을 통해
01:00다양한 정원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01:04증강현실을 활용한 보물찾기와 도슨트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됐는데요.
01:10행사 시작 6일 만에 방문객 101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7여름에 가까워진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은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01:23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29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꽃이 많았어요.
01:34평년보다 기온이 많이 높아가지고 많이 덥긴 한데 그래도 더우면 더운 대로 그렇게 즐길 예정입니다.
01:45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입니다.
01:47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찬찬히 걸으며 모처럼의 여유를 느껴보셔도 좋겠습니다.
01:51지금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YTN 문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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