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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부인들 내조 경쟁 ‘조용하지만 치열’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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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배우자들의 후보 향한 애칭은?
남편 애칭…김혜경 '자기'·설난영 '복태'
김혜경·설난영 '내조' 레이스도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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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조용하고 치열하게 내조전쟁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00:11
요즘에 부쩍 언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또 유튜브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00:17
설란영 씨,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화면 준비했습니다.
00:24
두 분끼리 호칭은 뭐라고 그래요?
00:26
그냥 뭐 통상적으로 여보, 제가 이제 가끔 복퇴하고 그러거든요.
00:30
태어날 때부터 그 복을 안고 태어난 사람 아닌가.
00:34
그래서 복퇴라고 같이 이제 가끔 애칭?
00:39
예, 최진영 기자님.
00:42
이 김혜경 여사와 설란영 여사의 이 뭐 나이나 고향 또 뭐 등등 여러 가지 경력 등등은 많이 다릅니다만
00:52
어쨌든 지난 대선만 하도 기억하면 양강 후보의 배우자들은 사실 사과만 기억이 나지
01:00
어디 후보들 지원 못 다녔던 것 같거든요.
01:03
이번에는 좀 다른 것 같아요.
01:05
이번은 사실은 김혜경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난 대선에서 밥을 지어요라는 책도 쓰고
01:12
그리고 적극적인 언론 행보도 했습니다.
01:15
지금은 마치 잊혀진 것 같이 얘기를 하지만 지난번에는 굉장히 적극적인 행보를 했는데
01:21
이번은 다르죠.
01:22
왜일까요?
01:23
그냥 조용한 내조를 하기 위한 취재라기보다는
01:25
이른바 본인의 경기도 세금법인카드를 마음대로 유용해서 형사처벌받은 그 사건 때문에
01:34
결국 대외적으로 열심히 나설수록 이재명 후보의 포인트를 깎아먹을 수밖에 없다라는
01:41
이재명 캠프의 전략적 선택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44
비공개 행보를 하는 것들.
01:45
그렇죠.
01:46
만약에 더 나아갈수록 어떻게 합니까?
01:47
공개하면 바로 기자들 옆에서 묻지 않겠습니까?
01:51
수원지방법원하고 수원고등법원에서 이 정치장법 위반으로 해서 법화 유용회에서 150만 원 받았는데
01:59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했느냐라고 질문하면 김혜경 후보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02:04
결국은 그와 같은 상황 속에서 온라인에 노출되면 될수록 포인트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보니까
02:10
고육지책으로 조용조용한 내조적 어떤 행보를 보일 수밖에 없는데요.
02:15
그 반면에 설란영 지금 배우자님 같은 경우에는 지금까지는 굉장히 조용하게 해왔습니다만
02:22
이분이 만만한 분이 아닙니다.
02:25
이분이 어떻습니까?
02:26
전남 공 출신으로서 서울에 오셔서 구로공단에서 노동운동을 하다가
02:32
지금 김문수 후보님을 만났던 분입니다.
02:35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조용한 내조를 해왔습니다만
02:38
적극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활발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02:42
김혜경 후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와 같은 구조적 한계 속에서 조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밖에 없는 반면에
02:49
설란영 후보님 같은 경우에는 지금 여러 가지 살아온 행적, 사진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02:55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지도 밖으로 행군하는 점이 있을 텐데요.
02:58
바로 지난 중 같은 경우에는 호남 경영인들 포럼에 나가서 스피치를 한 것을 비롯해서
03:05
특히 호남 표심을 어떻게 보면 공략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가 지금은 기대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12
장혜민 부대변인, 남편 뭐로 부르세요?
03:15
남편이요? 애기 아빠라고 부릅니다.
03:18
애기 아빠라고 부릅니까? 누구 아빠 이렇게 부릅니까?
03:21
아들 아빠라고 부르시군요.
03:22
지금 두 사람들의 애칭을 봤는데 김혜경 여사는 자기라고 부른다고 하고
03:28
아까 여기 설란영 여사의 목소리로 확인하셨지만 복태
03:32
참 복태라는 말은 잘 안 쓰는데 복태 씨, 복태 씨를 부르지는 않겠습니다만
03:37
상당히 좀 이체롭습니다.
03:40
이런 부분도 다 화제가 되는 것 같고요.
03:43
복태라는 의미는 복을 타고난 사람이라고 애정을 섞어서 설란영 여사가 부르는 애칭으로 보이는데
03:50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아무래도 노동운동에 또 노조활동에 굉장히 투신했던 분이라
03:55
굉장히 강단 있게 말씀 주시는 게 상당히 인상적이긴 하더라고요.
04:00
다만 이런 조용한 행보를 두 분 모두 굉장히 돌출적인 행보나 이런 행보는 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04:06
전 개인적으로 김혜경 여사 같은 경우에는 10만 4천 원 카드 결제했다고 150만 원형을 선고받은 거거든요.
04:14
대비되는 구면이 있습니다.
04:15
이른바 김건희 여사 효과와 관련해서 굉장히 V0로 지칭된다, 월권을 행사한다.
04:21
그게 단순히 의혹을 넘어서 지금 수사선상에 굉장히 전방위적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4:27
그러면서도 본인은 검찰에 나가지 않겠다고 하죠.
04:29
대선, 조기 대선의 영향력 운운합니다.
04:32
사실 본인이 당사자니까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선거 국면을 어렵게 하는 부분이 있죠.
04:37
거기에 대한 반성적인 고려, 아니 어떻게 이렇게 영부인이 대통령보다 더 나설 수가 있느냐라는 불편한 감정을 의식해서 양당 모두 신중한 행보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4:47
많은 분들이 여사, 영부인 하면 유경수 여사를 떠올릴 텐데
04:52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김정숙 여사, 또 타지말 등등 방문 논란이 있었었고
04:59
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명품병 수수 의혹 등등으로 또 검찰 수사를 받는
05:04
또 이런 불행한 역사가 좀 되풀이지 않도록
05:08
지금 있는 후보들 중에 후보가 나오고 결국 대통령이 되고
05:12
그 부인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됩니다.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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