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남 아산에서 10대들이 무면허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60대 택시기사가 숨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00:08그런데 이들 반성은커녕 SNS에 춤추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00:13유가족은 울분을 토했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00:18환자복을 입은 앳된 얼굴의 여성. 친구의 질문에 욕설을 내뱉습니다.
00:24여성은 지난 11일 교통사고를 낸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입니다.
00:34여성을 포함한 3명은 렌터카를 타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00:41파손된 중앙분리대 철제 구조물이 맞은편 택시를 덮쳤고 60대 택시기사가 숨졌습니다.
00:49알고 보니 이들은 모두 10대.
00:51운전자 A씨는 면허도 없었습니다.
00:56이들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후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1:02이 중 일부가 반성의 기미도 없이 자신들을 찍은 영상을 SNS에 올린 게 드러난 겁니다.
01:09환자복 차림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올린 사실도 드러나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01:14숨진 택시기사의 가족은 가해자들이 사고를 내고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엄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1:23경찰은 무면허 운전을 한 A씨를 입건하고 오늘 첫 조사를 벌였습니다.
01:44동승자 2명도 치료를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51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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