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9월부터 예금자 보호한도가 1억 원으로 오릅니다.
00:0424년 만에 2배로 늘어나는 건데요.
00:07시중은행 예금이 더 높은 금리를 찾아
00:10이금융권으로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00:14여의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금융당국이 예금보호한도를 상향하는 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00:24예금보호한도란 돈을 맡겨둔 금융사가 파산해도
00:27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금액 한도를 말합니다.
00:31기존에는 5천만 원이었지만 9월부터는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00:3624년 만입니다.
00:39일반 예금뿐만 아니라 퇴직연금이나 사고보험금 보호한도도 1억 원으로 올라갑니다.
00:46예금자 보호한도 상향은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되어 왔지만
00:505천만 원 이상 예금자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미뤄져 왔습니다.
00:54금융당국은 우리 경제 규모가 커져 보호해야 할 예금 규모가 늘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3그간 물가와 화폐가치 상승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도리도 감안했습니다.
01:082001년에 비해 올해 물가는 약 1.79배 올랐고
01:122001년 만 원은 현재 가치로 1만 8천 원 정도 됩니다.
01:17시민들은 환영합니다.
01:18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주는 저축은행이나 세마의금고로 예금자가 대거 몰려
01:32유동성 및 건전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합니다.
01:37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01:48채널A 뉴스 여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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