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글로벌픽입니다.
00:02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 왕실로부터 5천억 원이 넘는 항공기를 선물받기로 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00:08이번 일을 계기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되는 트럼프 일가의 사업들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00:14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첫 순방지로 선택한 중동의 세 나라 모두 깊은 사업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00:20보도에 유토건 기자입니다.
00:22트럼프 일가의 사업체를 총괄하는 차남 에릭 트럼프는 최근 카타르에서 3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00:33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업체와 손잡고 카타르 수도 부근에 18월짜리 골프장과 리조트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00:40별도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80층짜리 트럼프 호텔을 짓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00:58이어서 두바이로 넘어간 에릭 트럼프는 암호화폐 투자를 적극적으로 독려했습니다.
01:03동시에 아부다비 정부가 관여하는 투자회사가 자신이 발행한 신생 스테이블 코인을 대규모 결제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1:18이 덕분에 코인의 시가총액은 출시 두 달 만에 2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01:23또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가 운영하는 서모펀드는 지난해 12월에만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로부터 15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받았습니다.
01:33트럼프 일가가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세계나라가 첫순방지로 선택되면서 국익이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4미국 내 암호화폐 사업을 둘러싼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58장남과 차남이 설립한 비트코인 채굴업체는 설립 한 달여 만에 기존 상장사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우회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2:09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민코인을 많이 보유한 투자자를 초청해 만찬을 하는 행사까지 기획했습니다.
02:15상위 220명이 사들인 코인은 1억 5천만 달러어치에 육박합니다.
02:21미국 상원에선 민주당 주도로 암호화폐 정책을 둘러싼 트럼프 일가의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해 예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2:38YTN 유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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