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생에너지 비중이 가장 높은 곳, 제주도가 지나치게 많이 생산돼 남은 에너지를 활용하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00:09에너지 자립형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전기차, 수소, 가상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시험하고 있는데요.
00:16고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비닐하우스 안에서 히트펌프가 작동하며 온도를 자동 조절합니다.
00:26필요보다 많이 생산돼 남은 재생에너지 전력을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P2H 실증 현장입니다.
00:35과잉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기를 농업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분산에너지 사례입니다.
00:42제주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산업 활성화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00:49지역 내 재생에너지원과 저장장치, 수요처를 하나로 묶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에너지 자립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00:59제주도의 ESS가 유엔상 자원이 되거든요.
01:03그게 많아짐으로써 다시 또 한 번 재생에너지가 확대가 되고
01:06그게 다시 제주도의 에너지 자립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사업은 구상되었습니다.
01:12제주는 이미 다양한 기술 실증에 돌입했습니다.
01:16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남는 전기로 수소를 생산하는 P2G,
01:22분산된 발전원을 하나로 묶는 통합형 발전소 등 미래형 에너지 기술을 활발히 검증하고 있습니다.
01:31제주도는 특화지역 지정이 완료되는 2032년까지
01:342,9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와
01:381,900여 개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1:42또 현재의 중앙형 에너지 체계와 달리
01:45분산 에너지 체계에서는 더 많은 일반 시민이 직접 전력을 공급하고 살 수도 있어
01:51이른바 에너지 민주주의도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02:10제주도가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에 선정되면
02:13재생에너지 확대가 가능해
02:16오는 2035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02:19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02:22YTN 고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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