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의원들 간에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00:04그날은 여러 가지로 원망치 못했습니다.
00:08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00:12특히 우리 김문수 후보님께서
00:15의원님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00:18먼저 요청을 하셔서 마련한 자리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00:25오늘 아침 우리 후보님께서는 선거관리위원회에
00:29대통령 후보 등록을 마쳤고
00:32내일부터는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00:37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00:39당원들의 뜻이 우리 김문수 후보님에게 있는 만큼
00:43이제는 그러한 과거의 우여곡절은 다 잊어버리고
00:49김문수 후보님을 중심으로 우리가 똘똘 뭉쳐서
00:53정권 창출을 위해서 매진해야 될 것이다.
00:56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58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원
01:01그리고 선거운동을 기대합니다.
01:04감사합니다.
01:04그러면 김문수 후보님을 자리에 모시겠습니다.
01:08다음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향한 준비된 승리
01:17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01:20김문수 대통령 후보님의 인사 말씀을 읽겠습니다.
01:25모두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01:27존경하는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님 여러분
01:37그리고 국민 여러분
01:39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김문수입니다.
01:43먼저 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권성동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01:50원내지도부 바쁘신 중에도 함께해 주신 여러 국회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01:56또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
02:01아낌없는 지지와 조언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02:09경선 과정에서는 때로 의견이 따를 수 있습니다.
02:13때로는 말과 행동이 상처로 남기도 합니다.
02:16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서 저 역시 더 넓게 품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02:24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2:28특히 국민 여러분 얼마나 애를 태우셨습니까
02:32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더 잘하겠다는 다짐의 큰 절을
02:37국민 여러분께 올려드리겠습니다.
02:41제가 부족한 점이 많지만
02:42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리고 국민 행복을 위해서
02:46저의 큰 절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2:50이제는 과거의 상처를 서로 보듬고 화합하여
03:16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03:20오늘부터 우리는 원팀입니다.
03:24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합시다.
03:27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03:29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03:34우리 경제는 제로 성장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03:37초저출산은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03:43저는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과연 지금처럼 번영을 이어갈 수 있을지 두렵습니다.
03:52그런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어떻습니까
03:54나라가 빛더미에 오르는 것을 알면서도
03:58달콤한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04:03의회 독재를 하고 있습니다.
04:05이재명 방탄을 위해 사법부를 흔들어 댑니다.
04:09줄 탄핵으로 정부를 마비시키더니
04:12이제는 아예 정부 전체를 장악하려 합니다.
04:16이쯤 되면 이재명 왕국을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
04:20이게 나라입니까
04:22이게 우리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까
04:26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하려는
04:29이재명과 그 세력을 반드시 심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04:34부왕무치한 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04:43민주 영생 독재 필망입니다.
04:49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재창출이 아니라
04:52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04:58그 누구도 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05:01이것은 국민의 명령이자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05:05모든 이들의 절박한 열망입니다.
05:09존경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여러분
05:11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지켜내기 위한
05:15이 싸움에 모두 함께해 주실 것을
05:19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5:22저 김문수 여러분과 함께
05:24정권 재창출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