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북어채를 준비를 했는데 북어채를 준비를 할 때 북어채와 같이 들어가는 채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뭘 준비했냐면 바로 이렇게 부추를 좀 준비를 했어요.
00:12근데 북어채는 보통 이제 이렇게 채로 많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요거를 먹기 좋은 크기로 한 3, 4cm 정도로 잘라주세요.
00:21그리고 난 다음에는 요거를 큰 볼에다가 이렇게 넣고 우리 물 스프레이 있죠? 스프레이 물.
00:32요거를 한 번씩만 이렇게 살짝 수분만 주세요. 왜냐하면 요게 너무 마른 상태면 양념장이 스며들지가 않아요.
00:40그러니까 스며들게 하려면 살짝 수분감이 조금 있어야 돼요.
00:44저는 그거 다시마 오리물 뿌릴 줄 알았는데 그냥 물이네요.
00:47그냥 맹물 뿌려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충분하게 다시마 오리물은 아까 양념장에 줬어요.
00:53그래서 이렇게만 뿌려주세요.
00:58만약에 내가 냉동실에 보관했던 황태채에서 살짝 비린 맛이 많이 나요 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01:06그럴 경우에는 요기에다가 청주 2큰술 정도 섞어서 뿌리셔도 되고요.
01:12아니면 맛술 섞어서 뿌리셔도 괜찮아요.
01:15자 요렇게 됐으면 요거 이제 놔두고 요기에다 뭘 하느냐. 바로 요거 집어넣으면 돼요.
01:20부추.
01:21부추.
01:21네.
01:22아 부추 좋죠. 싱그럽고.
01:24그렇죠. 너무 맛있죠?
01:25네 맛있고.
01:26여름철에는 요 부추 같은 싱그러운 푸성기가 조금 하나 두 개씩은 들어가줘야 맛있거든요.
01:31요렇게 해서 같이 그냥 툭 넣어줬어요.
01:34아우 정말 툭.
01:35너무 쉬워요.
01:37네.
01:38요리라고 하기에도 약간 부끄러워.
01:41그랬으면 요기에다 이제 양념장 넣어야 되는데 보통 이제 제가 부거채를 얼마 준비했냐면 80g 준비했거든요.
01:49그랬으면 이 만능 양념장은 그럼 몇 큰술 넣어야지 좋을까요?
01:535큰술이에요.
01:55제가 해보니까 딱 5큰술이더라고요.
01:57자 그럼 5큰술을 넣겠습니다.
01:59이따가.
02:04야 이제 아주 잘 묻혀질 것 같네.
02:10자 그랬으면 조기에다가 넣어서 맛을 내야 되잖아요.
02:14물론 요거 가지고도 다 버무려서 맛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또 맛이 나야 되니까 여기다 뭘 넣냐 하면 요거 넣으시면 돼요.
02:23물엿 조금 더 넣으시고요.
02:27물엿.
02:27네.
02:28윤기를 좀 내기 위해서 물엿.
02:31그리고 제가 아까 만능 양념장은 오래 보관하고 먹는 거라 기름을 안 넣었어요.
02:37네.
02:37참기름도 좀 넣어주시고요.
02:39아 그건 먹을 때마다 묻힐 때마다 하면 되는 거죠?
02:42그리고 아 나는 북어체는 무조건 조금 달았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분 계시거든요.
02:48그럴 경우에는 매실청을 조금 더 넣어주시면 돼요.
02:52근데 나는 아 양념장으로 충분할 것 같아 그러면 안 넣으셔도 돼요.
02:56자 그랬으면 요거 바로 그냥 묻혀요.
02:59이렇게 바로.
03:00아 정말 맛있겠다.
03:01진짜 맛있죠 요거.
03:04확실히.
03:04저희가 양념장 맛을 봤잖아요.
03:07그러니까 저게 얼마나 맛있을지가 상상이 되는 거예요.
03:11자 이렇게.
03:13자 근데 이게 묻힐 때 보시면 약간 조금 안 스며드는 것 같아요.
03:17물을 조금 더 뿌릴까요?
03:19아니요.
03:20부추에서 물이 나와요.
03:22아 그리고 아까 제가 수분감을 줬잖아요.
03:25그 수분감이 충분하게 이 양념장과 섞여서 나중에 혼합이 됩니다.
03:29그래서 안 그러셔도 괜찮아요.
03:31이제 점점 더 빨개져요.
03:33점점 더.
03:34요렇게만 딱 놓을 거예요.
03:36자 그랬으면 이제 반찬 하나 만들었어요.
03:39뚝딱.
03:39그쵸?
03:40정말 뚝딱 만들었어요.
03:41요기에다가 깨만 줘요.
03:42이렇게 뿌리시면 돼요.
03:44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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