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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대상으로…“홍채 인식하면 현금 준다”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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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현금 드려요"… 청소년 홍채 노린다
홍채 정보 가상화폐 업체에 넘겨 돈 버는 수법
청소년들 대상으로… "홍채 인식하면 현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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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현금 지급을 유혹하면서 홍채를 노렸다.
00:09
이제는 홍채까지 훔쳐가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00:13
이 소식부터 서정빈 변호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15
어서오세요.
00:16
안녕하십니까.
00:18
홍채도 돈이 된다, 이런 얘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00:21
저는 처음 듣습니다.
00:23
홍채를 인식하면 현금을 준다, 이런 광고가
00:25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진다는데
00:28
이게 도대체 무슨 얘기입니까?
00:29
사실 홍채 정보 같은 경우에는 민감한 정보이기도 한데
00:33
사실 어플리케이션이라든가 혹은 각종 보안 시스템에서
00:36
본인을 확인하기 위한 그런 정보로 많이 사용이 되고
00:39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사용될 정보에 해당을 합니다.
00:43
그런데 이 정보에 대해서 청소년들을 상대로 해서
00:46
돈을 줄 테니 홍채 정보를 등록하라고 유도를 하는
00:51
그런 일들이 지금 발생하고 있습니다.
00:53
이제 SNS 등을 통해서 몇만 원씩을 제공을 할 테니
00:57
청소년들을 유인을 해서 실제 오프라인 카페로 오도록 한 다음에
01:01
이제 설치돼 있는 홍채 인식 기계에 등록을 하고
01:05
등록이 끝나면 현금까지도 이제 지급을 해주는
01:08
이런 수법으로 이 사건들이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11
사실 이런 홍채 정보 같은 경우에는 잘못 악용될 경우에는
01:15
각종 사이보 범죄 등에도 이용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01:19
현재 서울경찰청 등에서는 긴급 스쿨벨 그러니까 일종의 긴급 경보 시스템을
01:24
가동을 해서 학생들 또 학부모들에 대해서 경보를 알려놓은 상황이긴 한데요.
01:30
지금 이게 워낙 급속도로 확산이 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이다 보니까
01:33
상당한 유의가 필요한 그런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01:35
네 채널A 기자가 홍채 인식 현장을 직접 가봤는데요.
01:43
영상 보고 이야기 계속 나눠보겠습니다.
01:44
사실 이거를 좀 더 살펴보면 더 악질적인 게 변호사님.
02:06
홍채를 이미 인식한 친구한테 다른 친구 더 데려오면 더 좋다.
02:10
이런 식으로 약간 피라미드식으로 운영을 하더라고요.
02:12
네 그렇습니다. 일단 이런 일종의 범죄 같은 그런 사항이 대상 자체가
02:17
스마트폰이나 SNS에 익숙할 수밖에 없는 그런 청소년들을 상대로 하고 있기도 하고
02:23
또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를 초대를 하면 초대를 한 사람도 추가로 돈을 주겠다.
02:29
돈을 지급하겠다라고 유도를 해서 마치 피라미드 방식으로 점점 확산되고 있는
02:34
그런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청소년 같은 경우에는 적은 돈이라고 하더라도
02:38
상당히 여기에 유인이 될 수밖에 없고 또 상대적으로 홍채 정보와 같은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02:43
둔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칫하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이런 피해가 확대되지 않을까
02:49
조금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2:51
사실 홍채를 갖다가 어디다 쓰려고 하지? 라고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02:57
어디다 쓸지를 모르니까 더 무서운 겁니다. 사실은.
03:00
홍채가 지문 같은 고유 인식 정보이기도 하고요.
03:04
또 특히나 미성년자들은 학부모 동의 없이 이거 가져가는 것 자체가 불법인 거죠?
03:08
네, 그렇습니다. 일단 홍채 정보 같은 경우에는 개인정보 중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민감 정보에 해당을 하고
03:14
이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보다 엄격한 조건 하에서 제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03:20
그런데 이제 미성년자 특히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 같은 경우에는
03:24
본인의 동의뿐만 아니라 법정 대리인 그러니까 부모의 동의도 구해져야
03:30
그때서야 업체에서 수집을 할 수가 있는 그런 정보에 해당을 합니다.
03:34
그리고 만약 이런 방식을 위반했을 경우에는 처벌하는 규정까지도 두고 있고요.
03:39
그런데 이제 문제는 이런 미성년자들에 대해서 정보를 취득하는 과정에
03:43
또 일종의 꼼수가 실시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03:47
사실 이런 홍채 정보를 등록할 때 일단 업체 측에서는 생년월일들을 등록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03:53
이런 어린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생년월일을 조금 올려도 상관이 없다.
03:58
남의를 잘못 적어도 상관이 없다라는 식으로 이제 업체에서 유도를 하고
04:02
마치 성인인 것처럼 등록을 시키고 홍채 정보를 또 인식하게 하는
04:07
그런 지금 상황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04:10
지금 뭐 경찰에서는 일단 이렇게 미성년자들의 홍채 인식을 유도한
04:14
일부 성인들의 대학에서는 또 조사에 착수를 했다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04:18
알겠습니다.
04:18
집안에 학생들, 미성년자들이 있는 부모님께서는 이 부분 꼭 알려주시고
04:24
지금 애들한테 홍채 훔쳐가서 준다는 돈이 7만 5천 원입니다.
04:28
아이들이 잘 모르니까 7만 5천 원 현금 준다고 하니까
04:31
이걸 호기심에라도 할 수 있는데 절대 못하게 교육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04: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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