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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명 변경 요구는 모욕적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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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한동훈 "尹 탈당 요구 등 당원들 자존심 훼손"
한동훈 "친문의 요구를 왜 들어줘야 하나"
한동훈 "이 당이 친문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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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당명 변경 얘기가 나오셨어요. 그리고 11일도 너무 그 기간에 구애받을 필요 없다.
00:07
한덕수 이름 모르는 사람 없고 얼굴 모르는 사람 없다. 그 기호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00:15
그리고 단일화를 하더라도 당명 정도는 받고 나라는 요구를 할 수밖에 없다.
00:19
그런데 마침 또 한동호 후보가 오늘 저희 채널A와의 통화에서 당명 변경에 대해서 강하게 부정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00:30
이게 단일화 여부와 관련해서 아까 송춘 부의장이 얘기했듯이 뭔가 지금 잡음들 들어보시죠.
00:38
당명을 바꿔야 같이 해주겠다 내지는 대통령을 출당을 시켜야 같이 해주겠다.
00:43
이런 식으로 오륙적인 갑질을 당하는 것이 저는 대단히 이상하다고 봤어요.
00:50
그러면 안 됩니다.
00:52
이 당원들의 자존심을 크게 훼손시킨 거라고 생각합니다.
00:56
당명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바꿀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를 하던데.
00:59
왜 친문에서 요구하는데 그걸 들어줘야 됩니까?
01:02
이 당이 친문의 겁니까?
01:04
우리 보수의 중심은 국민의힘입니다.
01:07
우리 선출된 후보 중심으로 가야 되는 건 당연한 겁니다.
01:09
한동 후보는 굉장히 부정적이고 한덕수 대행과 이낙연 전 총리가 잘 아는 사이다.
01:20
이낙연 후보 측에서 앞서 안용한 의원님이 하셨던 것처럼 당명 변경의 이야기 가능성이 나오니까 굉장히 한동 후보는 지금 불쾌했어요.
01:28
김건선 변경의 이야기 가능성은?
01:29
김건선 변경의 이야기 가능성은?
01:30
어제와 굉장히 강헌해요.
01:32
강헌한데 정치인이라는 것이 지금 연료제 시장도 저는 봐요.
01:37
그래서 당명 변경에 대해서는 저는 부정적이지만 추후에 검토할 수 있다고 할지 아마 정무적인 그런 표현을 하는 게 사실은 중요하다고 봐요.
01:46
너무 세다?
01:47
지금 결승전에 있잖아요.
01:51
저렇게 강하게 하면 사실은 저걸 다시 나중에 돌리기는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2:02
대통령이 개혐을 했어요.
02:04
탄핵당해서 파면됐어요.
02:06
대통령이 어느 소속이죠?
02:08
국민의힘 소속이잖아요.
02:09
제가 볼 때는 이낙연 세밀이에서 요구해서 당명 변경을 하는 게 아니고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나야 하는 거예요.
02:20
재발적으로 바꿔야 된다.
02:21
그렇죠.
02:22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리모델링도 그냥 리모델링이 아니고 그냥 완전히 바꿔진 당으로 다시 태어난 게 맞는 거죠.
02:32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02:33
그러면 이것은 그쪽에서 요구해서 당명을 바꾸는 게 아니고 우리 자신이 개혁과 혁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당명도 바꿀 수도 있다.
02:44
하지만 상대방이 요구해서 우리가 바꾸는 것이 아니다.
02:48
이 정도의 어떤 메시지가 나가는 게 훨씬 좋지 않았나 싶어요.
02:53
그러면 지금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지리멸렬하고 그로 인해서 지금 민주당이 어부지리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03
그러면 우리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얘기했잖아요.
03:09
마누라를 빼고 다 바꾸라고.
03:10
마누라를 빼고 바꾸라고 했었나요?
03:12
다 바꿀 수 있다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03:15
그런 각오가 있어야 돼요.
03:17
그래서 정말 본질적인 거 이게 빼놓고는 지금 다 바꿀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거죠.
03:25
그런데 저런 식의 워딩 자체가 저도 사실은 전에 듣지 못하고 지금 방송하면서 들었거든요.
03:31
오늘 조금 전 인터뷰입니다.
03:32
너무 센 발언이다.
03:35
저는 그렇게 봅니다.
03:36
홍 대표님.
03:37
저도 김 변호사님 말씀에 일정 부분 동의하는데 왜 그러냐면 제가 처음부터 그런 얘기를 좀 여러 차례 했어요.
03:44
왜냐하면 탄핵의 강에 후보자들을 빠뜨리면 안 된다.
03:48
전략적으로.
03:49
그럼 지도부가 결정을 했었어야 돼요.
03:51
지도부가 당명도 바꾸고 윤석열 대통령을 권고 탈당 내지는 출당 조치를 하든 그렇게 해서 본인들이 정리를 해야 돼요.
04:00
선고 때니까.
04:00
그렇죠.
04:01
이걸 앞끌어안고 선거를 어떻게 치르겠습니까?
04:04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그리고 더 나가서 저는 국민의힘에서 소위 호가호의한 분들 있잖아요.
04:11
소위 친윤이라고 해서 우리 다 알 거예요.
04:14
뽑아보면 많으면 한 10명 최소 5분에서.
04:17
그런 분들이 최소한 그래도 대선에서 한 번 승부를 걸어보려면 본인들이 배기종군하고 다음에 불출마 선언 정도.
04:26
총선 불출마 선언 정도는 해야 그래도 마음이 바뀔까 말까 할 거예요.
04:32
국민의힘에 대해서.
04:33
여러 가지 지금 책임이 있는데.
04:34
그런 측면에서 저는 매우 부적절하고.
04:37
저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후보로 됐을 때 과연 이분이 3년간 윤석열 정부에서 2인자였어요.
04:44
어떻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 후보가 이게 서로 분리될 건가.
04:52
저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보입니다.
04:55
그런 측면에서 이런 당명도 받고 이런 것들을 지금 한덕수 후보를 갖고 하는 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05:02
저는 대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여러 여론조사에서 한덕수 후보가 다른 후보들보다는 경쟁력이 있지만
05:10
이재명 대표하고 경쟁했을 때 큰 어떤 임팩트에 있는 지지율 효과를 못 보고 있는 것도 저는 그런 측면에 있다고 보입니다.
05:18
빅텐트와 관련해서 이낙연 전 총리, 이준석 후보 언급도 되고 있는데
05:25
이 후보의 현재 생각은 어떨까.
05:28
이준석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5:29
보수 진영 일각에 추진되는 빅텐트 단일화에 참여할 뜻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05:37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서 그럴 일은 없습니다.
05:40
1 더하기 1은 2가 될 것이라는 어설픈 정치공학 묻지마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05:47
이유는 분명합니다.
05:48
먼저 비상계엄과 조기 대선에 책임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싫습니다.
05:52
저는 단일화나 빅텐트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갖고 있지만
05:55
한덕수 대행이 계엄에 대해서 막아세울 수 있는 그런 실질적인 권한은 없었을 것이다 라는 생각합니다.
06:03
그래서 저는 최종적으로는 한덕수 총리님이 정치에 진입하셔서
06:08
이번 대선에 투표용지에 이름 올리시는 상황은 굉장히 어렵지 않나 그런 생각합니다.
06:14
지금 들어보니까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에 대해서 아예 그러니까 기대를 접어야
06:19
국민의힘에서는 기대를 접어야 될 것 같은데요.
06:22
이준석 후보의 정치적 입장과 또 사실 우리가 사익과 공익이 충돌할 때는 공익을 우선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06:33
그런데 이준석 후보에게 공익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6:39
범여권의 일부라고 한다면 현재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공익이 되겠죠.
06:45
그러나 본인이 범여권의 일부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렇다고 한다면 또 본인의 사익을 추구할 수 있겠고
06:52
그 사익은 이번 대선에서 여권 후보가 저면 정계교편이 일어날 것이고
06:58
그러면 국민의힘당이 몰락하고 그러면 자기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07:02
이런 계산을 충분히 할 수 있겠죠.
07:03
거기까지 계산한다면 굉장히 영악한 것이고 공익과 여권을 지지하는 사람 입장에 보면
07:09
공익과는 뭔 그런 판단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07:13
그런데 어찌 됐든 빅텐트라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차별화된 후보들끼리 모여야지
07:20
빅텐트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07:22
지금 한대행이 한덕수 대행이 빅텐트가 가장 효율적이라면
07:28
국민의힘당의 후보가 굉장히 작은 작은 덩치로 끼어들고
07:34
원오브댐으로 끼어드는 것이 맞습니다.
07:36
이준석 극단처럼 말하면 이낙연 이른바 민주당의 비명계 지지자들까지 포함해서
07:45
그다음에 중도 성향의 유승민 전 의원을 지지했던 그룹까지 총망라한 그룹
07:53
그리고 그들을 총망라해서 연정을 하겠다.
07:57
나는 욕심이 없다.
07:58
3년만 하겠다.
07:59
연정을 하겠다.
08:00
그래서 그 연정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안정화시키는 게 내 목표다라는 전략을 짜고 간다면
08:06
국민들이 호응을 할 겁니다.
08:07
그러나 국민의힘당에 얹혀간다고 한다면 플러스 알파벨렛 나올 수 없는 거예요.
08:13
그렇군요.
08:14
이준석 후보를 끝까지 안고 가는 모습을 보여야 될 겁니다.
08:17
그러나 이준석 후보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정치적인
08:21
그런 정치공학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면 응하지 않겠죠.
08:25
본인 스스로가 정치적 공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 말이 안 됩니다.
08:29
그런데 이제 앞으로 과정에서 사실 텐트라는 것은 결국은 지분입니다.
08:35
텐트를 치고 난 다음에 우리가 승리했을 때 지분을 얼마나 갖는가.
08:39
이것은 정치공학인데 이건 정치에서는 불가피한 겁니다.
08:43
왜?
08:44
정치라는 것은 한정된 자살을 나누는 겁니다.
08:46
나누는 거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가 어찌 됐든 청년들에게 인기가 있고
08:52
어느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면 인정해 줘야 되는 것이죠.
08:54
그 인정 목소를 얼마나 요구하는가에 따라서 또 빅텐트가 이루어질 수 있고
08:58
요구가 있습니다.
08:59
그렇기 때문에 이준석 후보가 지금 저렇게 강력하게 말하는 것도
09:03
정치에게서는 아까 말씀 나왔습니다만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09:07
가능성은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11
정치는 가능성의 영역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09:14
끝까지 한번 좀 지켜보죠.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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