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킹으로 고객의 유심 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이 오늘부터 유심 무상교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00:08이른 아침부터 전국의 대리점 앞에 긴 줄이 늘었었는데 확보한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대부분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00:17우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오전 8시, 문을 열지도 않은 SKT 대리점 앞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00:27유심을 교체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고객들이 몰려든 건데 오전 9시 개장 직전에만 100명가량이 줄을 섰습니다.
00:42오전 9시, 대리점에 불이 켜지자 고객들이 밀려들기 시작합니다.
00:49네, 지금 대리점이 문을 연지는 1시간 정도 된 상황입니다.
00:53그런데 보시다시피 아직까지 유심 교체를 위해 대기하는 줄만 50미터가 넘는 상황입니다.
01:01수백 명이 대기했지만 유심 교체가 가능한 고객은 100명에 불과했습니다.
01:04서울 신촌 등 다른 지역의 SKT 대리점도 대혼란이 이어졌습니다.
01:25SKT는 유심 교체에 앞서 무단으로 정보를 복제하지 못하도록 해주는 유심보호 서비스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01:40또한 해당 서비스에 가입했음에도 고객이 해킹 피해를 입을 경우 100% 보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48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