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사건이 발생한 직후 해당 학교에서는 긴급히 다른 학생들을 다른 교실로 대피시켰고요.
00:07물론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지금 확인이 되고 있지만 이후에 학교 측에 대처를 두고 지금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5함께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9학생들은 안전합니다. 너무 안서질 것 같고.
00:23정상 수업은 지금 진행되고요. 학생들은 이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진행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33교육감님은 좀 전에 다른 아이들이 보지 않아서 안전하다 이런 얘기 말씀하셨는데
00:38저희는 솔직히 오늘 빠르게 귀가 조치하고 빠르게 우리 아이들을 현장에서 분리조치해야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00:46지금 학생들은 안전하다라는 교육감의 말이 있긴 했지만
00:53교사들도 그렇고 또 학교에 학생들을 보낸 학부모들도 그렇고 상당히 불안감이 상당할 것 같은데요.
01:00당연히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01:03지금 이 가해자 학생의 경우에는 일단 본인도 조금의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병원으로 지금 가 있는 상황이지만
01:11신분에 대한 신변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병원을 떠날 수 있는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는 것이고
01:19그렇다면 본인이 애초에 범죄를 저지른 학교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굉장히 높아 보이거든요.
01:25그렇기 때문에 체포라든지 구속이라든지 어떠한 신변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한
01:30학교 입장이나 아니면 학생 그리고 학생들을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 입장에서도
01:35굉장히 불안감을 호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1:38이러한 부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마련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01:42학교장의 재량이라고 봐야 될 텐데요.
01:45필요하다면 학생들도 어쨌든 본인이 머무는 공간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01:52목격하진 않았지만 심리적인 충격이라든지 타격을 받을 수 있거든요.
01:56그렇기 때문에 학교장 재량으로 일정한 기간을 쉰다라든지 아니면
02:01심리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출석을 유예해 준다라든지
02:07다양한 조치가 내려질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02:09네.
02:1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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