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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무산된 미국과 이란 2차 종전 회담과 관련해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차 협상과 관련된 상황이 굉장히 유동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 주말에 2차 종전 담판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들이 꽤 있었는데 일단 이란 협상단이 현지를 떠났고요. 또 그 직후에 미국 협상단도 파키스탄행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결국은 이번 주말 무산이 됐네요.

[김열수]
또 희망이 희망고문으로 끝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아라그치 장관이 파키스탄을 향했다는 얘기를 듣고 미국에서도 쿠슈너하고 윗코프가 출발한다, 이런 얘기들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밴스 부통령도 뭔가 얘기가 좀 잘되면 밴스 부통령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얘기가 나왔거든요. 그렇다면 실무회담을 거쳐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으면 밴스 부통령하고 이란의 국회의장하고 만나서 뭔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상 아라그치 장관이 그쪽을 가면서 나는 미국 사람하고 만날 이유가 없다. 그래서 오만하고 러시아도 갈 것이기 때문에 거기를 가는 길에 들른 것이다, 오해하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얘기했단 말이죠. 결국은 떠난다는 얘기를 듣고 미국에서도 출발 준비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나온 얘기처럼 가는 것을 중지시켰죠,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필요하면 전화해라라고 했는데. 어쨌든 협상이 일단 무산이 됐다, 이렇게 보는데 이것이 하루이틀 내에 또 다른 협상 국면으로 넘어갈지 이것은 좀 더 두고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 위원님은 이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덕일]
우선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방문했었을 때 시간이 너무 짧았죠. 지금 파키스탄에 투숙하고 오만 갔다가 러시아로 가는 순방 일정 중 하나로 들렀다고 했었고 파키스탄과 일단 양자 얘기를 하기 위해서 왔다고 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란은 협상할 생각은 없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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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무산된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회담과 관련해서
00:04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2두 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0:14안녕하세요.
00:15지금 2차 협상과 관련한 상황이 굉장히 유동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00:21일단 이번 주말에 2차 종전단판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들이 꽤 있었는데
00:26일단 이란 협상단이 현지를 떠났고요.
00:29또 그 직후에 미국 협상단도 파키스탄 행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0:35결국은 이번 주말 무산이 됐네요.
00:38네, 또 희망이 고문으로 끝나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0:44사실은 아라거치 장관이 파키스탄을 향했다는 얘기를 듣고
00:51미국에서도 큐슈나하고 위트코프가 출발한다, 이런 얘기들이 있었잖아요.
00:56그래서 이제 벤스 부통령도 뭔가 얘기가 좀 잘 되면 벤스 부통령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01:02이렇게까지 얘기가 나왔거든요.
01:05그렇다면 실무회담을 거쳐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으면
01:08벤스 부통령하고 이란의 국회의장하고 이렇게 만나서 뭔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01:15사실상 아라거치 장관이 그쪽을 가면서 나는 뭐 미국 사람하고 만날 이유가 없다.
01:23그래서 지금 오만하고 러시아도 갈 거기 때문에
01:27거기를 가는 길에 들른 것이다. 오해하지 말아라.
01:30이런 식으로 얘기했단 말이죠.
01:32결국은 이제 떠나는 얘기를 듣고 미국에서도 출발 준비하다가
01:37트럼프 대통령의 나온 얘기처럼 이제 나가는 것을 가는 것을 이제 중지시켰죠.
01:44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필요하면 전화해라 라고 했는데
01:47어찌됐든 협상이 좀 일단은 무산이 됐다 이렇게 보는데
01:52이것이 이제 마하루 이틀 내에 또 다른 협상 국면으로 넘어갈지
01:57이것은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59김 의원님은 이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02:02우선 아라치 외무장관이 방문했었을 때 시간이 너무나 짧았죠.
02:08그러니까 지금 이제 파키스탄을 도착하고 오만 갔다가
02:11러시아로 가는 순방의 일정 중에 하나라고 들렀다고 했었고요.
02:14파키스탄과 우선 양자 얘기를 하기 위해서 왔다고 했기 때문에
02:17처음부터 이란은 협상할 생각은 없었던 것 같고요.
02:20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이제 백악관 측에서 발표하기를
02:23뭐 회담이 있을 거라고 얘기를 하면서 출발할 거다
02:25이런 얘기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좀 기대를 했었는데요.
02:28지금 우선은 이란 측에서는 파키스탄 측에 이제 메시지를 주고 갔고
02:32그 메시지를 미국 측에서 확인해서
02:33이번에 또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에 아직까지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 같기 때문에요.
02:38조금 더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40트럼프 대통령 이렇게 협상의 여지를 남기면서
02:44또 파키스탄 행을 취소하자마자 10분도 안 돼서
02:48더 나은 제안을 받았다라는 얘기를 밝히기도 했거든요.
02:53어떤 제안일까요?
02:55지금 이제 문제가 되는 것 중에 하나가
02:57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핵 문제겠죠.
03:00우라늄 농축에 관한 문제라든가
03:01고농축 우라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03:03그런 문제에 대해서 이란이 조금 양보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라 볼 수 있겠고요.
03:08우선 협상에 가서 의제도 지금 논란이 핵 문제를 다루어야 하지만
03:13지금 더 큰 문제는 협상장에 나오기까지가 서로 간에
03:16해협에 대한 봉쇄를 먼저 풀으라고 서로 간에 요구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03:20약간 거기에 대해서 이란 측이 상당 부분 우리 미국 측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03:24이런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03:26이건 또 이란의 반응을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 될 것 같고요.
03:29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03:32이란 측이 계속 양보하고 있다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5하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03:37계속해서 일단 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03:40이란 측의 국민들한테 세계 여론에 대해서는
03:44이란 측이 많이 양보하고 있는 과정이 있다.
03:46협상이 곧 이루어질 것 같다.
03:47이런 신호를 주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03:49파키스탄 행을 취소하니까 10분 안에 새로운 제안을 받았다.
03:54그리고 바로 기자가 질문을 또 했습니다.
03:57문서에 어떤 내용이 있었냐 이렇게 질문을 했더니
03:59그들이 핵무기를 갖지 않을 거란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04:03이렇게 우회적으로 답변을 하기도 했는데요.
04:07이게 좀 좁혀질 수 있는 내용일까요?
04:10지난번에 문희르 장관이
04:12문희르 파키스탄 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을 했지 않습니까?
04:16그래서 이란을 방문해서 높은 사람들 다 만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04:21그때 이 사람이 제안한 내용이 있죠.
04:24그러니까 그건 미국의 의견을 이란에다가 얘기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04:29그게 바로 경제 제재 해제를 포함해서 이란에 재건하고
04:32핵 문제를 막 교환하는 게 그게 가장 핵심적이었거든요.
04:36그래서 이번에 아라거치 장관이 여기 파키스탄으로 온 것은
04:40아마 이거에 대한 답변 정도가 아니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4:44그렇다고 하면 재건 문제는 재건 문제대로
04:49이란이 요구한 것은 2700억 불이고
04:53미국이 얘기하는 것은 2500억 불이니까
04:56그것은 가능하거든요.
04:58그래서 그 정도 선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05:01어느 정도 포기할 것이냐가 광건이잖아요.
05:04그래서 핵무기 포기를
05:05지금 미국의 입장에서는 핵무기는 안 된다고 얘기를 했고
05:09그 핵무기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이란을 공습한 결정적인 이유다
05:14전쟁의 목적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거든요.
05:17그래서 미국에서는 이것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5:22여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란하고
05:25서로가 양보할 수 있는 범위를 찾아내느냐 하는 것이
05:29제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5:31그 부분하고 핵농축 권리를 어느 정도 가질 수 있겠는가
05:34그것이 제일 중요할 텐데
05:37이런 부분들은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 양보가
05:40서로가 가능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5:43그래서 농축된 거 60% 된 거 441kg
05:48이걸 미국이 가져가느냐 IA로 가져가느냐
05:51러시아로 가져가느냐 그렇지 않으면
05:53이란에서 희석시키느냐
05:55그 네 가지 대안 중에서 거기에 답이 있거든요.
05:57그것 가지고 해결하면 될 것 같고요.
06:00그 다음에 이제 이란의 농축 권리를 가지는 것은
06:02미국은 20년 안 된다고 그랬고
06:04이란은 5년만 하겠다고 그랬는데
06:06지금 10년 10년 얘기가 나온단 말이죠.
06:09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중재하는 나라에서 나온 얘기니까
06:12그것도 가능한 얘기거든요.
06:14그래서 핵농축 문제도 그렇고
06:16그 다음에 지금 만들어진 60% 된 것을
06:20가져 나오는 것도 그렇고
06:21다 그게 충분히 협상의 결과로
06:26타결될 가능성은 저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6:28이란 측에서도 양보를 할 가능성도 있다?
06:31그렇죠.
06:32이란에서 양보 안 하면 미국은 절대로 양보를 안 할 거거든요.
06:35그러니까 핵농축 같은 경우에도
06:385년 그랬었는데
06:40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미국 같은 경우에는
06:43그러면 10년 10년 그 정도 하자라고 얘기할 수도 있거든요.
06:47그건 이제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야지
06:49어떻게 일방적으로 다 가져갈 수가 있겠습니까?
06:52흔히 말하는 레드라인이라고 해서
06:54핵무기는 안 된다.
06:55혹은 경제 제재는 해줘라.
06:57예를 들어 이런 것들이 좀 협상 조건 중에 있지 않겠습니까?
07:01그렇죠.
07:01그게 이제 지난번에 문일어 총사령관이
07:04이란을 방문했을 때 그때 제시했던 거거든요.
07:08그러니까 이란에서 총 요구했던 것은
07:10자기네들이 배상금이라고 얘기하죠.
07:13그걸 얘기한 것이 소위 말해서 400조입니다.
07:16그걸 이제 달러로 얘기하면 2,700억 달러 정도 되고요.
07:19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07:22우리가 이란의 재건 기금을 2,500억 달러 조성을 해서
07:26이란의 재건을 지원해 주겠다.
07:29그게 이제 이란으로 보면 이게 배상금이고
07:31그다음에 미국으로 보면 이건 재건 지원금이잖아요.
07:34그래서 1,000억 달러는 지금 묶여 있는 거
07:37그거 해제해 주면 1,000억 달러는 확보할 수 있고
07:391,500억 달러는 걸프 국가를 포함해서
07:42동맹국들이 이렇게 좀 내면은 되지 않겠냐라고 하는 것이
07:46트럼프의 구상이거든요.
07:47차이 나는 건 200억 달러밖에 없잖아요.
07:50그 정도로 충분히
07:51뭐 그럼 2,600억 달러 해 준다고 해서
07:53무슨 문제 될 건 아니거든요.
07:55이 부분은 이제 거의 제가 볼 때는
07:57문제가 될 건 없어요.
07:58문제는 바로 여기에 대한 반대급부로
08:02줘야 될 것이 바로 이란에서
08:03핵무기를 내려놓는 거거든요.
08:05얼마만큼 내려놓느냐가 중요한 거죠.
08:08이란도 협상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08:13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 인사를 만나고
08:15오만으로 이동을 했었는데
08:17파키스탄을 다시 재방문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고요.
08:22그리고 일부 협상단은 종전환 관련해서
08:25지침을 받기 위해서 테헤란으로 이동했다.
08:28이런 보도 나왔어요.
08:29이런 행보를 좀 뭐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08:33계속해서 협상에 관해서는
08:35물밑 접촉을 하는 게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8:38먼저 파키스탄에서는 지금 중재국으로 나오고 있으니까요.
08:41그런 의견을 조율했을 것이고
08:43그다음에 아락치 외무장관은 파키스탄과 대화를 잘했고
08:47상당히 실행 가능한 틀 안에서
08:49입장을 잘 전달했다고 얘기를 했고요.
08:52다만 미국이 좀 진지하지 않은 것 같다.
08:54그거는 지금 미국이 계속해서 병령을 증강하고 있고
08:57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역 바깥에서
08:59이란에 대한 역봉쇄에 대해서
09:00미국이 이걸 풀어주지 않는다.
09:02그런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09:03다만 오만이라는 나라를 간 것이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6바로 전쟁이 나기 전에
09:07양측이 협상을 했던 곳이 바로
09:09협상을 했던 곳이 오만이었고
09:11그 중재자가 오만이었죠.
09:13그때는.
09:13그래서 지금은 대표가 협상을 한다면
09:16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다에서 하겠습니다만
09:17오만에서도 상당 부분
09:19중재 역할을 하면서
09:20물밑에서는 의견을 조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09:23그래서 오만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09:25오만에서도 가운데에서
09:27미국 측으로 메시지를 전하거나
09:28이런 것들이 상당히 분주하게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고요.
09:31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또 미국과
09:33어느 정도 의견 일치가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09:35러시아로 가기 전에
09:37다시 파키스탄에 재방문한다는 뜻이
09:39여기서 나온 것 같습니다.
09:40그래서 오만도 하나의 중재국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09:43그 안에서 아마 지금 계속해서
09:45실무진들 사이에서는 의견을 조율했을 가능성이 있고요.
09:47그래서 우선 종전안 관련해서
09:49중앙에서 지침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09:51일부가 또 테헤란으로 가고
09:53나머지는 오만에서 미국과 계속 접촉하고 하면서
09:56하여튼 러시아를 다음 목적지라고 합니다만
09:59가기 전에 오만에서 어떤 정도 성과를 내고서
10:01양측 간에 한번 모여서 협상을 할 만하다 싶으면
10:04그래서 파키스탄을 재방문한 계획이 있다고
10:07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0:08그래서 오만 방문은 오만과 직접 얘기를 한다기보다는
10:12오만의 중재를 통해서 미국과 한번 다시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10:15그런 절차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10:17이번 다가올 2차 협상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요.
10:22결정권을 쥔 인물이 누구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10:25관심이 상당히 많이 모여요.
10:26모지타바 최고 지도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고
10:30트럼프 대통령도 이번에 얘기하기로
10:32이란 지도부에는 엄청난 내분과 혼란이 있다.
10:35누가 실권자인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10:38이런 가운데 지금 화면에도 나오고 있지만
10:40이란 군부 강경파 3인방이라고 꼽히는
10:43이 인물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10:45결정권을 지금 누가 갖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10:48저 한 사람 이제 바히디라는 사람 맨 위에 있는
10:51아우마드 바히디라는 사람이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고요.
10:56과거에는 내무장관하고 국방장관하다 다시 이번에도 총사령관이 됐는데
11:00모스타바와 거의 독대하는 사이라고 알려져 있죠.
11:03그렇게 알려져 있고
11:04그다음에 모하메드 바게르 졸가드르 같은 사람은
11:07또 초강경파입니다.
11:08그래서 최고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11:13저 둘 그다음에 모세 레자에도 나오는데
11:15아마 이 사민인이 어떤 집단지도체제, 사민과도체제라고 보면 좋을 것 같고요.
11:21지금 이란 쪽에서는 협상에 나가는 건 이 사람들이 초강경파고요.
11:26이 강경파 안에서도 협상에 나갔던 사람이 국회의장이었던 갈리바프였던 사람이었던 거죠.
11:30그래서 강경파 안에서도 어떤 분열이 있는 것 같은데
11:33갈리바프의 목소리를 줄이고서 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져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1:37그래서 협상단을 처음 파견할 때도 갈리바프가 아니라
11:39지금 나오는 졸가드르 같은 사람, 초강경파인 사람이고
11:42호르무즈해협 통행료를 저 사람이 처음에 제기해서 간절시켰던 사람인데요.
11:47저 사람을 협상단에 넣자는 얘기까지 나왔었습니다.
11:49그 얘기는 갈리바프도 협상단 대표로 참석하지만
11:52어떻게 협상하는지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11:55아니면 오히려 이란에 강경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서
11:57저런 졸가드르라는 사람들을 포함시키자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12:01그래서 지금 결정권의 인물은 모스타바겠죠.
12:04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는 현재 바히디 혁명세 총사령관이라든가
12:08졸가드르, 지금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12:11이 둘이 저는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12:14아마도 이 사람들이 모스타바의 이름을 빌어서
12:18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추측하고 있고요.
12:21한 가지 또 말씀드리자면
12:22이런 강경파들 얼굴이 나올 때 이 말을 한번 보시면
12:25기도를 그렇게 많이 했다는 증거입니다.
12:28검은 흉터 같은 게 있을 겁니다. 깊이 파이면서
12:30졸가드르라든가 바이디라는 사람이
12:32화면 나오면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2:35이만큼 종교적으로 조금 더 강경하고
12:37극단적인 성향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2:39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미국과의 협상을 굴욕이고
12:42배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요.
12:44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얼마만큼 계속해서 관철됐지
12:46그리고 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면 커질수록
12:49협상 안은 나오겠습니다만
12:51그만큼 협상의 타결 가능성은 좀 더 적어지지 않을까
12:54그렇게 생각합니다.
12:55그래서 하여튼 현재는 초강경파들이
12:57현재 이란 전국을 주도하고 있다.
13:00그렇게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13:01미국에서도 그런 분석이 나오니까
13:04워싱턴포스트 쪽에서는
13:05이 3인방을 겨냥하면 합의 없이도 승리선언을 할 수 있다.
13:10이런 칼럼이 올라오기도 했고
13:12이걸 또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공유를 했어요.
13:16그러면서 맞는 말이다.
13:17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13:19이거를 좀 돌려서 해석을 하자 그러면
13:22일종의 데스노트.
13:243인방을 제거하면 협상이 더 쉬워질 수 있다.
13:27이렇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13:29가능성이 있는 얘기일까요?
13:30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닌데요.
13:32결국은 참수작전 하자는 얘기잖아요.
13:34그런데 지금 전쟁이 시작돼서
13:37오늘부로 58일째 되는 날이고요.
13:40휴전이 지금 지속되는 기간은 19일째 되는 날이거든요.
13:44그런데 휴전을 언제까지 할 것이냐 하는 것은
13:47트럼프 대통령이 자기가 레드라인을 그은 게 있습니다.
13:50그것은 이란에서 통일된 안을 가져오고
13:55그다음에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13:57이게 이제 휴전기간이에요.
13:59그런데 휴전기간 동안에 참수작전을 하면
14:02그 휴전을 위반하는 거지 않습니까?
14:05이란의 입장에서는 이런 거죠.
14:06작년 6월에도 11작전을 통해서
14:09협상하는 도중에 우리가 당했고
14:11그리고 올해 2월 28일 날도
14:14자기네들이 협상하는 도중에 당했다.
14:18그럼 두 번의 배신을 당했는데
14:20그럼 또 세 번째 배신당하는 거 아닌가?
14:23그러면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런 거죠.
14:25이게 또 이란이 세 번째 배신당한다고
14:27이렇게 전 세계에서 또 얘기하면
14:29남한 입장이 곤란해지지 않는가?
14:31명분이 좀 떨어지죠.
14:32명분이 떨어지죠.
14:33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이 부분은
14:35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협상은 없다.
14:38그리고 이제는 다시 공격할 수밖에 없다.
14:41이런 식으로 이제 뭔가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14:44발언을 하거나 하지 않고서는
14:46이 작전을 수행하기는 힘들지 않겠는가라고 봐요.
14:50이란 대표단이 이제 아까 전에
14:53오망 갔다가 파키스탄 갔다가
14:55또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14:58파키스탄을 중간에 두고 접촉할 가능성이
15:01여전히 열려 있는 거죠?
15:03네. 그렇습니다.
15:04파키스탄이 상당히 또 적극적이죠.
15:06지금 총리를 비롯해서
15:07아신문이르 군 총사령관을 비롯해서
15:09엄청 적극적으로 이것을 거의
15:11국가의 사활을 거는 것처럼
15:13지금 수도인 이슬람 아바다 그때는
15:16가격 같은 거 영업을 중단시키고
15:18엄청난 경우를 할 정도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15:20양측에 지금 협상단이 도착하고
15:22않고 있기 때문에
15:23파키스탄이 상당히 좀 곤란해하는 것 같습니다.
15:26파키스탄은 이번 중재 역할을 통해서
15:28경제 위기까지 타결하려는
15:30그런 생각까지 있는 것 같은데요.
15:31그렇기 때문에 파키스탄은 이번에 엄청
15:34이란과 미국 사회를 왔다 갔다 하면서
15:35좀 낙관적인 메시지를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15:37실제와 달리.
15:38그러니까 이란, 미국 측에는
15:39좀만 기다려보면 이란 측에서 좋은 소식이 올 것 같다는
15:41얘기도 할 것 같고
15:42이란 측에는 미국이 많이 좀 양보하는 것
15:44이런 얘기를 하면서
15:45계속해서 조율을 하는 것 같은데요.
15:48트럼프 대통령이 신문이르 총사령관
15:51파키스탄 실세에 대해서
15:52그다음에 총리에 대해서
15:53상당히 칭찬하는 발언도 많이 했고
15:54아파스 아락치도 이번에 가서
15:56만나는 화면 같은 부분은
15:57상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만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16:00그런 점에서는 파키스탄이 아직까지는
16:04최적임자라고 저는 중재국으로서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16:06그래서 당분간은 계속해서
16:07파키스탄의 노력이 계속 있을 것이고
16:09파키스탄을 통해서 계속 중재회담 이루어질 것 같고요.
16:13지금 또 파키스탄으로 갈 수 있는
16:14회담에 어떤 예정이 있다고도 하니까
16:17파키스탄에서 과연
16:182차 회담이 열릴지는
16:19좀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16:22이번에 2차 어쨌든 파키스탄 행이 부산되면서
16:26기자가 그러면 전쟁이 재개되는 것이냐
16:29트럼프 대통령한테 물었을 때
16:30뭔가 좀 모호한 대답이 돌아왔었고요.
16:33그럼 우리가 이제 예상해 볼 수 있는 게
16:35방금 말씀을 하신 것처럼
16:36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을 다시 한 번 방문했을 때
16:39그때쯤이 2차 종전협상이
16:42재개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6:44그렇죠. 만약에 파키스탄 쪽으로 굳이 간다면
16:47러시아를 가기 전에 굳이 간다면
16:49파키스탄을 들릴 이유가 없겠죠.
16:51만약에 협상이 아니라면
16:52그렇다면 도착을 할 것이고
16:54또 그러면 미국 쪽에서 연락을 할 것이고
16:56그래서 이번만큼은
16:59아락시가 먼저 떠나고
17:00미국 협변동이 만약에 출발하더라도
17:02늦게 도착하는 것이죠.
17:03만약에 출발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17:04그래서 이번에 서로 간에
17:05며칠쯤 파키스탄을 만날 것인가
17:07또 사전에 미리 조율을 해야지
17:09약속 장소에 만나게 될 것이고
17:11그래서 그런 부분이 현재까지
17:13어떻게 되는지 아마
17:14트럼프 대통령이 그건 또 얘기할 것 같습니다.
17:15SNS를 통해서
17:16며칠날 이슬람아가 돼서
17:18좋은 만남이 있을 것 같습니다.
17:19그런 것은 꼭 소식을 전해주는 스타일이시니까요.
17:22그래서 아마도 하여튼
17:23가능성이 열린다면
17:25이번 주말은 거의 다 끝나갔고
17:28다음 주 초 월, 화
17:29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17:3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17:33이 사실이 전해지지 않을까도
17:35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17:36너무 늦지 않은 시간 안에
17:38다시 한번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17:40바라보셨고요.
17:41지금 미국과 이란이
17:43또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주도권을 놓고
17:46굉장히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17:48서로 관련된 선박 납포도 했다
17:50알리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7:52이렇게 해상에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건
17:54역시나 협상력을 높이려는 걸까요?
17:56그렇죠.
17:56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17:58이런 압박 전략을 쓰고 있는데
17:59우리가 흔히 강화 배교라고 얘기하는 거죠.
18:02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는
18:04호르무즈 해협뿐만 아니라
18:05인도양, 태평양 그리고
18:07전 세계에서 이란과 관련된 선박을
18:10납포하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8:12그런데 이란의 이란대로
18:14자기네들이 여기에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18:16얘기를 하는데
18:17제가 볼 때는
18:18그 주도권은 이미 미국한테로
18:20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18:21봉쇄라고 하는 것은
18:22이란이 이렇게
18:23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잖아요.
18:26역봉쇄라고 하는 것은
18:27이걸 다시 감싸는 거거든요.
18:28그럼 누구한테 이기겠어요?
18:30누가 주도권을 잡겠어요?
18:31여기에 잡고 있는 데다가
18:33다시 역봉쇄를 했기 때문에
18:34역봉쇄를 하고 있는 쪽이
18:36훨씬 더 유리한 것이죠.
18:38이란은 자기네들이 지기 싫기 때문에
18:40계속해서 이런저런 배들을
18:42납포한다고 그러는데
18:43그 배들이 안 움직이면 그만이에요.
18:45더 이상 납포할 것도 없는 거죠.
18:49한편에서는 또 미국의 봉쇄를 뚫었다
18:52라고 선전을 하기도 하고요.
18:54또 최근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로
18:56한 30억 원 정도 받아서 예치했다
18:58이런 보도까지도 나왔었는데
19:00러시아 같은 우후국은 또 면제해 주겠다?
19:03산별적 정책도 펼치고 있습니다.
19:05네, 그렇죠.
19:06지금 조금이라도 뭔가 있으면
19:08이란으로 봐서는 이것을 조금 더
19:11과대포장해서 선전하고 싶은 거죠.
19:13우리 돈 받았다.
19:14돈 받은 거 다 중앙은행에다가 예치했다.
19:17그리고 러시아 선박에 대해서는
19:20돈 안 받고 보내주겠다.
19:21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19:22그러니까 그만큼 자기네들이
19:24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할 수 있는
19:27권한을 가지고 있고
19:28또 실제로 그렇게 통제를 하고 있다.
19:30우리한테 돈 낸 거 봐라.
19:32이런 식으로 얘기하거든요.
19:33어떤 나라의 선적이 돈을 냈는지
19:35그것은 구체적으로 얘기를 안 하는 거고
19:3730억 원 얘기를 하지만
19:39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도 모르는 거고
19:41그 돈을 코인으로 낸 건지
19:43중국 돈으로 낸 건지
19:44리라로 낸 건지
19:45그것도 모르는 거고
19:46그러니까 이런 것은 제가 볼 때는
19:48조금의 과장이 섞인
19:50그런 이란 측의 주장이 아닌가
19:52이런 생각은 해요.
19:54김 의원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19:56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해서
19:57미국과 이란 중에 어떤 나라가
20:00주도권을 잡았다고 보시나요?
20:01지금 자꾸 이런 소식이 나오고
20:04이란 측에서 지금 우리가 권리가
20:06이미 행사가 되고 있고
20:08정책이 실행되고 있다.
20:09이 얘기가 그 전만 해도
20:10통행료 입금이 제대로 안 된다는 얘기가 나왔다가
20:12진짜 입금이 됐고
20:13우리가 여기를 완전히 관리하고 있다.
20:15얘기가 나오고
20:15러시아 같은 경우는
20:16일종의 갈라치기 전략하면서
20:19우리가 여기에 대해서는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20:21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20:22이런 얘기가 더 나오는 것은
20:24갑자기 미국이 역봉세를 하면서
20:25이런 얘기가 갑자기 또 나오기 시작하죠.
20:27서로 간에 지금 나포 작전이
20:28서로 간에 지금 경쟁하듯이
20:30우리가 여기도 나포할 수 있다는 것을
20:31서로 보여주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20:33지금 미국이 이란을 향한
20:36해상 역봉세를 실시하면서
20:37이란이 좀 조급해하는 부분도 꽤 있습니다.
20:40그전까지만 해도
20:40트럼프 대통령이 초조한 거 아니냐
20:42얘기를 했었는데
20:42이란 경제의 어떤 숨통을
20:44지금 조이고 있으면서
20:46이란이 계속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은
20:48만약에 지금 협상이 안 되고 있는
20:50교착 상태이긴 하지만
20:51협상 국면에 갔을 때
20:52이것을 교환하자는 식으로 얘기할겠죠.
20:54그러니까 미국한테
20:55해상 역봉세를 좀 해제해주면
20:57우리도 지금 호르몬주의
20:58실질적으로 우리가 지금 관리하고 있는데
21:00이것까지 다 포기하겠다.
21:01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어떤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21:03지금 호르몬주의 협회에서
21:05자신들도 계속 나포 작전도 계속하고
21:07돈까지 직접 들어왔기 때문에
21:08우리가 직접 관리하는 게 맞다는 것을
21:10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21:11아마 협상장에 가서는
21:13미국이 역봉세 해제를 조건으로
21:15가기 전에 이미 걸겠죠.
21:17역봉세를 해제해준다면
21:18우리도 이렇게 많은 권리를 얻고 있지만
21:20이것까지 포기할 준비가 돼 있다.
21:21대신 미국도 그런 성의를 보여라.
21:24이런 식으로 하기 위해서
21:24지금 계속 이런 신호를 보내는 거라 생각합니다.
21:27이런 가운데 또 미국 측
21:30미군은 항공모함 세척을 인근
21:33중동 인근 해역으로 집결시키는 모습입니다.
21:36역시도 협상을 좀 유리하게 가져가려는 전략 아니겠느냐
21:39하는 분석들도 나오는 것 같은데
21:41우리가 협상이라 그러면 흔히 말하는
21:43밀고 당기기가 좀 필요한 과정 아니겠습니까?
21:46그런데 서로 너무 강대 강으로만 계속 치닫는 것 같아서
21:50유화적인 그런 정책들은 없는 걸까요?
21:52이거는 이제 미국이 이렇게 취할 수 있는
21:56가장 중요한 정책 중에 하나죠.
21:59외교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은 군사정책이다.
22:01외교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은 군사력이다.
22:04외교 정책의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22:07군사력이 꼭 필요하다.
22:08그걸 지금 이제 증명하고 있는 건데요.
22:11사실상 항공모함 세척뿐만 아니라
22:13여기에는 항모 강습단이라고 하는
22:15강습 상륙함이 여기에 트리폴리하고
22:18박사함까지 가 있거든요.
22:20그리고 우리가 이제 항공모함 그러면
22:22항공모함 한 척만 생각하기 쉬운데
22:24항공모함 한 척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22:26제일 앞에 전략 잠수함이 가고
22:28좌우측에는 호위함 구축함이 가고
22:30그 뒤에 군수 지원함이 가고
22:32제일 뒤에 다시 전략 잠수함이 갑니다.
22:35이게 이제 이 규모가 어마어마한 거잖아요.
22:38우리가 흔히 항공모함 위에 있는
22:41떠 있는 이렇게 항공기만 생각을 하는데
22:45전투기를 포함해 가지고
22:47지휘통제기 전자전기 그게 한 80대씩 이렇게 실려있거든요.
22:51그것만 생각하지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22:54전략 잠수함까지 호위함 구축함까지 합하면
22:56그 전력이 어마무시해요.
22:58그러면 거기만 대충 따져도
23:00항공모함 세척이니까 240대 전투기가
23:03그리고 이제 이게 강습 상륙함에 있는 거
23:07그 전투기까지 합하면 한 260대 정도 되거든요.
23:11이 정도의 전력을 가지고 여기다가 해병대 일부 요원들하고
23:16그 다음에 82공정사단 일부 요원들까지 가 있잖아요.
23:20이것은 결국은 회담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끌어내기 위한
23:25군사적 강압의 수단으로 이렇게 계속 군사력을 모으고 있다.
23:30그래서 최악의 경우에는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23:34무력 시위하는 것이죠.
23:37미국이 이란을 압박하는 방식 중에 또 또 다른 하나가
23:41이란의 자금줄 계획이거든요.
23:44이란 관련 해운사 제재를 강화하고 또 가상화폐 동결까지 나섰습니다.
23:49이란의 이런 조치들이 실제로 타격을 가할 수 있을까요?
23:52그럼요.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봐야죠.
23:54그래서 강압 조치라고 하는 것은
23:56군사적인 강압 조치도 있지만 경제적인 강압 조치도 있거든요.
23:59경제적으로는 지금 미국이 이란한테 하고 있는 것을
24:02몇 가지로 그냥 말씀을 드리면
24:04제일 먼저 조치한 것이 사실상 지난번에 3월 18일 정도
24:113월 20일 정도 돼서 그때 워낙 유가가 오르고 그러니까
24:16그때 당시에 이란에 대해서 또 러시아에 대해서
24:19원유 이렇게 수출하는 거 제재 30일간 허용해 줬거든요.
24:24허용해 줬는데 러시아에 대해서는 여전히 지금 허용해 주고 있습니다.
24:28그러나 이란에 대해서는 4월 19일부로 이거 다시 제재에 들어갔거든요.
24:34이게 제재의 하나고요.
24:36두 번째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하고 있습니다.
24:38그러니까 설령 지금 떠돌아다니고 있는 이란의 원유를
24:42수입하는 국가나 또는 그 기업에 대해서는
24:45세컨더리 보이콧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24:48그다음에 이란의 돈을 이렇게 관리해 주는 그 은행에 대해서
24:51주로 중국은행인데요.
24:53그 은행에 대해서도 세컨더리 보이콧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거고.
24:57그리고 어제 나온 소식입니다마는 이란에서 갈리고 있는 코인 그렇죠.
25:04그러니까 그 코인도 50억인가 500억인가 그렇다고 그러던데
25:08그것도 지금 다 차단을 했거든요.
25:11이런 것들이 전부 다 결국은 경제적으로도
25:17이란에 대해서 차단을 하는 거니까
25:19이것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거고요.
25:22그보다 더 큰 것은 사실상 호르모주협을 역봉쇄함으로써
25:27제일 중요한 것은 이란의 경제적인 목줄이라고 하면
25:31결국은 이 원유를 수출해서 그걸 가지고 이란 경제를 살리는 거잖아요.
25:36이란 경제가 먹고 살고 돌아가고 하는 건데
25:40이게 하르그 섬을 통해서 이게 수출입이 되고 그래야 되는데
25:44이게 지금 하르그 섬에 있는 원유 저장고
25:48그러니까 보석의 왕관이라고 우리 얘기하죠.
25:51그 원유 저장고 한 개 한 개마다
25:53거기가 지금 풀로 찼거든요.
25:55풀로 찼으면 거기에 채집해서 들어오는 곳이 거기서 모여야 되는데
26:00더 이상 채굴을 못하는 거죠.
26:03그러면 이게 유정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26:05다 엉망진창이 되는 거죠.
26:07그럼 폐정이 되는 거거든요.
26:09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급해요.
26:12그러니까 이게 호르모주협 역봉쇄라고 하는 게
26:15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26:16그것이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던
26:19어떤 직접적인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보다
26:22훨씬 더 큰 효과를 나타나게 될 거다 이렇게 봅니다.
26:26이란이 급할 수밖에 없다라고 분석을 해주셨는데
26:29사실 경제 상황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26:32최근 이란의 경제 상황과 관련된 보도들 나오는 거 보면
26:36이란 국민들 배가 고파서 시위를 못할 정도다 이런 얘기도 있었고요.
26:41통화 가치가 떨어져서 천만 단위 초고액권까지 등장을 했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26:47네 그렇습니다.
26:47지금 이란이 경제 위기에 빠진 것은 계속 미국의 제재를 받은 경제 위기 상황이었다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6:54그것이 작년 말 12월 28일에 폭발을 했었죠.
26:57그랬을 때 리알화로 그 당시만 해도 리알화로 물건 하나 사르기 위해서는
27:01돈구러미를 들고 다녀야 될 정도였습니다.
27:03그럴 정도로 심각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27:06그다음에 지금은 전쟁 상태고
27:08또 많은 부분 미국의 공습과 이스라엘 공습에 의해서 산업기반까지 파괴되고 해서
27:13훨씬 더 경제 상황은 더 악화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7:16그래서 생필품 부분에 대한 물가 상승률 같은 경우에는
27:19세 자릿수에를 넘을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7:21이것에 대해서 그래도 이란 내에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던 사람이
27:25대통령이 폐지시키는 같은 사람이죠.
27:27이 사람은 미국한테 어떻게 협상을 해서라도
27:29조금 우리의 핵주권이라는 걸 완전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7:33어느 정도 양보하고서라도 미국으로부터 경제 제재를 이끌어내서
27:37그 돈으로다가 이란 경제를 살려야 된다.
27:39지금 공무원 군인들한테도 월급을 못 주는 상황이다.
27:41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만
27:42초강경파에 해당되는 바히디 총사령관 이런 사람들은
27:46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27:48오히려 대통령의 권한을 줄이고서 오히려 더 결사항전 가야 된다.
27:51우리가 지금 이기고 있다.
27:52이런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 현실 인식에서도 상당 부분
27:55온건파라는 사람들과 초강경파라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27:59현실 인식에 어떤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28:01그리고 지금 현재 이란이 계속해서 역봉쇄, 해상 역봉쇄를 당하면서
28:05석유 수출 같은 것도 지금 안 되고 있기 때문에
28:08지금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28:09만약에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배상금 같은 게 없을 경우에는
28:12이 경제 난국을 해결할 수 있는 뾰족한 수가 없고요.
28:16또 문제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란 같은 경우에는
28:18여름이 되면 가문 문제가 발생합니다.
28:20그래서 단전 단수 사태가 작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28:23그래서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될 건데요.
28:26많은 분들이 생각할 때 이란은 그동안에 미국의 제재를 받아오면서
28:29저항경제라는 걸 키워왔고
28:31그동안에 많이 제재에 익숙하기 때문에
28:33굶는 것에는 익숙하다.
28:35그런 얘기들이 꽤 나와요.
28:36이건 상당히 위험한 얘기죠.
28:38굶는 걸 좋아하는 국민들은 없습니다.
28:40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생각해봐야 될 것은
28:42지금 관제 시위 같은 걸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걸 보면
28:44이러한 국민들이 엄청 단결돼 있어서
28:46지금 제재를 지지하는구나 이렇게 볼 수 있겠지만
28:49이거는 중앙방송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28:51그럼 과연 이란 국민들이 이렇게 경제 위기가 계속될 경우에
28:54그럼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 과거가 되어 있으니
28:56우리는 모두 타바를 지지하고
28:58혁명수비대가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28:59이렇게 충성심을 보이면서 결속할 것인지
29:02아니면 이 비난의 화살이
29:03미국이 경제 제재를 하고 있습니다만
29:05이것은 어느 순간에는 정부라든가
29:08혁명수비대를 향해서 비난의 화살이 갈 수도 있습니다.
29:10그런 점들을 고려해봤을 때
29:12이렇게 경제 제재가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29:14국민들도 오히려 결속하기보다는
29:16오히려 이란 내부 사회가 분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29:21미국이 또 다른 나라 유사시에
29:23대응 능력에 공백이 생기는 거 아니냐라는
29:27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거든요.
29:29미국이 이란 전에 토마호코 천발 이상을 쏟아보면서
29:32대만 방어전략에 좀 구멍이 났다라는 경고가 나옵니다.
29:37재고충당에만 6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29:40만약에 이런 상황에서
29:42지금 중국이 대만에 대해서 군사 행동을 감행을 한다면
29:46이란 시나리오는 없으면 좋겠지만요.
29:50미국이 현실적으로 대응할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십니까?
29:54대응하기가 한계는 있죠.
29:56왜 그러냐면 이번에 이란 전쟁을 통해서
29:59미국이 비축해 놓았던 중요한 첨단 무기들
30:03이게 주로 탄약 미사일이죠.
30:06이런 것들을 많이 소모를 했거든요.
30:08그래서 주로 함정에서 발사하는 토마호코 미사일 같은 경우는
30:13순양 미사일인데요.
30:15그러니까 크루즈죠. 미사일 같은 경우는 한 발이 53억 원 정도 해요.
30:21그거가 한 천발 정도 이렇게 발사를 해서
30:24그게 지금 소진된 것이 30% 정도 소진됐는데
30:29이것은 비교적 좀 작게 소진이 된 거고요.
30:31사드 같은 경우는 80%가 소진이 됐거든요.
30:35그러니까 사드 같은 경우에도 대한민국에 있는 사드 포대 기지는
30:40포대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거기에 있는 요객 미사일은 일부가 반출이 됐거든요.
30:46그러니까 그것도 한 80%.
30:48패트리트 같은 경우도 한 60%가 소요가 됐습니다.
30:52소모가 됐습니다.
30:53총은 2,330발 가지고 있었는데 1,430발을 쐈으니까요.
30:58그리고 다른 중요한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을 보더라도
31:03반 이상은 아마 소모를 한 것 같습니다.
31:07그런데 지금 우리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31:09여기에 동중국회, 여기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31:15여기에 미국이 적합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는데
31:18대응이 아무래도 한계가 있죠.
31:20탄약을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31:21그래서 이 문제는 지금 6년 정도 이걸 다 보충을 하려면
31:26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31:276년 정도라는 것이 짧은 기간이 아니거든요.
31:30아무리 미국에서 독렬을 하더라도
31:32이게 한계는 있게 될 텐데
31:34아마 그 사이에 미국은 중국을 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31:41전쟁이 서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31:44미국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31:46그래서 미국 내 여론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요.
31:49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시작했다 보니까
31:54법적 시한이 또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31:57그래서 전쟁 권한법 시한 5월 1일로 다가오고 있는데
32:01이 시한이 어떠한 변수가 될 수 있겠습니까?
32:04우선 의회 승인 없이 시작했고요.
32:0660일 안에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의회로 다시 한 번 공이 넘어가게 되겠는데
32:11우선 지금 현재까지 계속 민주당, 미국의 민주당 쪽에서는
32:16이 전쟁을 중단시키는 그런 제안들을 많이
32:18결의안 같은 걸 냈습니다만 계속해서 부결이 되고 있습니다.
32:22상원과 하원에서 부결이 되고 있고
32:23그렇다면 아직까지 의회에서는 공화당이 약간의 우세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32:27공화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고
32:32전쟁을 지속하는 데는 지지하겠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2:35그런데 5월 1일 이후에 과연 공화당 의원들이 돌아설 경우에는
32:39만약에 이대로 가다가 전쟁식으로 가다가
32:42중간선거 가면 공화당이 참패할 것 같다.
32:44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을 중단시켜야 된다.
32:47그러면 중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32:49공화당 의원들이 어느 정도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을 지지할 것인가를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32:55이것을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라고 할 경우에 문제가 되겠죠.
32:59하지만 이것을 특수 군사 작전이다.
33:01작전이라고 할 경우에는 5월 1일에 전쟁 권한 법 같은 경우를
33:06피해갈 수 있는 우회할 수 있는 그런 수단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33:10그런 점에서는 5월 1일이 상당히 트럼프 대통령에서는 시간으로 쫓길 수도 있겠습니다만
33:15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를 봤을 때 본인은 시간은 자기 편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걸 봤을 때는
33:19아마도 이것을 우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33:21자신의 어떤 작전이라든가 전쟁이 아닌 작전에 한정함으로써
33:25이전에도 민주당 정권에서 그런 적이 있기 때문에
33:28그런 식으로 좀 넘길 가능성도 있고
33:29공화당 의원들 같은 경우에도 오히려 이 군사 작전이라든가 협상이 됐든
33:34앞으로 전쟁이 재개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33:36이것이 승리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더 자신들의 중간선거에서 더 낫다고 생각한다.
33:41물론 유가가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33:43그렇게 판단할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또 힘을 실어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33:4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5월 1일 날 결과를 봐야 되겠습니다만
33:52트럼프 대통령은 5월 1일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고
33:55다른 우회하는 방법을 한다든가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도 있기 때문에
34:01반드시 5월 1일이 그렇게 트럼프 대통령을 제약하는 그런 날짜로 다가올 것
34:05반드시 그럴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34:08그러면 만약 5월 1일 시한 내에 협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34:13전쟁이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34:18장기전의 기준을 어떻게 봐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겠죠.
34:21그런데 만약에 협상이 내지 않을 경우에는 전쟁이 개시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요.
34:27그런데 그 대신 상당히 위험부담이 크겠죠.
34:29그런데 전쟁이 만약에 개시된다면 저는 오히려 이스라엘 쪽에서 먼저 공격하면서
34:33미국이 힘을 실어주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34:35미국이 먼저 공격할 경우에는 상당히 부담이 될 것이고
34:38하더라도 처음에 얘기할 때 발전소 교량 얘기했었는데
34:41그거는 너무나 좀 지나친 면이 있었기 때문에
34:43제한적인 타격, 호르무즈 해업 근처에 어떤 고속정들이 나오는 기지라든가
34:48어떤 미사일 기지 같은 것들, 이란이 좀 복고 있다고 하니까
34:50그런 부분을 공격할 것 같고요. 제한적으로.
34:53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은 해상 역봉쇄 카드를 오래 끌고 가고 싶은 생각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34:59협상장으로 나오게끔 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35:03그래서 시간이 허용한다면, 5월 1일 고비를 넘긴다면
35:06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의 옵션도 있겠습니다만
35:09오히려 해상 역봉쇄를 계속 유지하고
35:11오히려 혁명수비대의 돈줄이라고 할 수 있는
35:13중국으로 수출되는 어떤 그림자 선단이라고 하죠.
35:16그런 원인 수출을 계속 막음으로써
35:18계속해서 이런 장기 해양 봉쇄를 하면서
35:21이란을 계속해서 지식하는 작전으로 나오게 될 것 같은 모양새고요.
35:25만약에 이걸 못 견뎌서 혁명수비대가 공격을 한다면
35:28그것은 다시 전쟁을 재개할 수 있는 명분이 되기도 하고
35:31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5:32그래서 저는 5월 1일 고비가 있습니다만 넘길 수도 있을 것 같고요.
35:37트럼프 대통령은 전쟁도 전쟁이지만
35:39그것보다는 지금 해상 역봉쇄에 더 중점을 두면서
35:41이란을 테이블로 사실상 나오게끔 하는 그런 작전을 조금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35:46최근에 전쟁들 벌어지고
35:49그 이후에 국제사회 질서도 흔들리는 모습들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35:54트럼프 대통령은 특히나 아시아 동맹국들
35:57그리고 나토를 향해서 무임 승차하는 시대는 끝났다
36:00이런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36:01최근에는 스페인에 대해서 나토 방출을 검토 중이다
36:04이런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36:06실제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36:09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닌데요.
36:11어려운 절차를 아마 거칠 겁니다.
36:13왜 하필이면 스페인이냐 하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려야 될 텐데요.
36:18스페인 같은 경우는 지금 자파 총리가 스페인을 이끌고 있거든요.
36:23그런데 이번에 이란 전쟁을 수행을 할 때
36:27여기 스페인에서 전혀 협조하지 않은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36:30하나는 연공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했어요.
36:33죄송합니다. 미국 전투기가.
36:35두 번째는 스페인에 있는 미군 기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어요.
36:39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굉장히 뭐라고 할까요?
36:44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열을 많이 받았고.
36:46눈에 가시죠.
36:47세 번째는 지난주죠.
36:49지난주에 스페인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36:52소위 말해서 국제적인 좌파연대의 회의가 있었거든요.
36:58여기에는 브라질의 룰라 총리도 오고
37:00멕시코 대통령도 오고 남아공 대통령도 오고
37:04그래서 이게 이제 거기서 나온 얘기가 민주주의 얘기가 나오고
37:08반전 얘기가 나왔단 말이죠.
37:10그러니까 이게 전부 다 또 미국의 신기를 거슬리는 거지 않습니까?
37:1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은
37:16야, 나토가 내가 어려울 때 나를 도와줄 생각은 안 하고
37:19오히려 이제 회방을 놓는다.
37:22그 가장 결정적인 것이 바로 스페인이다.
37:24그러니까 이런 나라를 계속해서 나토에 둘 이유가 뭐 있느냐.
37:27그래서 내가 나토에 있는 한 이 스페인한테 퇴출시키는 것이 맞다.
37:33이렇게 이제 주장을 하는 거거든요.
37:35그러면 퇴출을 그냥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대로는 나가.
37:38그러면은 나가지느냐.
37:39그건 아니에요.
37:40왜 그러냐면 나토 회원국들이 총 32개국입니다.
37:4432개국의 회의체는 만장일체예요.
37:47그렇기 때문에 이게 쉽지 않은 거죠.
37:51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에 대해서는 엄청난 압박이 되지 않겠습니까?
37:55또 다른 걸로 또 스페인을 또 이렇게 못 살게 굴 수 있는
37:59그런 정책들이 많이 있으니까
38:01그걸 가지고 아마 스페인한테 계속해서 압박을 가할 거다.
38:04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38:07국제사회가 또 후루무즈해업 대체항로 찾기의 고심이잖아요.
38:13육로라든지 국가별로 자구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38:16조금 대안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38:19어떻게 보실까요?
38:20아까 이제 우리 김덕일 교수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38:23이란이 저항경제 한다고 그러잖아요.
38:25워낙은 이제 이렇게 제재가 심하니까
38:28그걸 이제 자기네들이 먹고 살기 위한 방법이 이제 저항경제고
38:32북한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38:34막 쓰러질 것 같은데도 저렇게 이제 생명을 유지해가는 것은
38:38결국은 자구책을 강구했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38:42호르무즈해업에 대해서도 지금 이게 봉쇄가 되고 있으니까
38:45육로를 통해가지고 이걸 뭘 좀 이렇게 이제 원유를 확보해야 되겠다
38:51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38:52유조선 한 척이요.
38:55그게 실을 수 있는 게 200만 배럴인데
38:57그러려고 하면은 이걸 이제 육로를 실어 나르려고 하면
39:00탱크롤이 있죠.
39:02우리 이제 거리에서 보는 탱크롤이 수천 대가 들어가야 돼요.
39:07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또 취약합니까?
39:08집단으로 이렇게 움직이다 보면은 공격에 취약하고 그런 맨이 있고요.
39:13지금 또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에는 주바일에서 1200km 떨어진 곳까지
39:19이렇게 속류관이 연결되어 있거든요.
39:22그게 이제 홍해에 있는 얀부항으로까지 연결이 돼서 거기서 가지고 오는데
39:26이게 이제 하루에 속류 그러니까 속류관을 통해서 수출할 수 있는 양은 한정돼 있단 말이죠.
39:32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저항경제든 무엇이든 자구책을 이렇게 강구하긴 하지만
39:39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모주가 가지고 있는 대체 불가능한 그런 물류의 중요성
39:46또는 물류의 효율성 그것을 대체하기에는 한계는 있다는 거죠.
39:50그래서 대체제를 찾기 위해서 노력은 하는데 한계는 있다.
39:54이렇게 볼 수는 있습니다.
39:56마지막으로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휴전 상황도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0:00감사합니다. 3주간 휴전이 연장이 됐는데 저희가 이제 기본적으로 휴전이라고 생각을 하면
40:06뭔가 총성이 멎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40:09그런데 지금 상황은 서로가 서로에 대한 공격을 계속 이어가고 있고
40:13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도 헤즈블라를 겨냥한 강력한 공격을 지시했다라는 보도가 또 추가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40:20이 상황 어떻게 좀 유지가 될까요?
40:22네. 3주간 휴전 연장돼서 이 부분을 상당히 좀 환영하고 있고요.
40:26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유명무실하다는 게 문제가 되겠습니다.
40:31레바논과 이스라엘 간에 아무리 휴전을 하고 협상을 하고 평화 저역을 맺더라도
40:36레바논 안에 있는 헤즈블라는 여기서 일단 대화에서는 빠져 있죠.
40:40국가 단위가 아니기 때문에 빠져 있습니다만
40:42헤즈블라가 우선 이스라엘과의 가장 당사자라고 볼 수 있을 텐데
40:47헤즈블라가 이 휴전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문제는 계속될 겁니다.
40:51레바논 안에 헤즈블라는 국가 안에 국가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해서
40:55레바논 중앙정부도 통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거든요.
40:58그런데 이 레바논 헤즈블라 같은 경우는 이란이 만든 대리조직으로서
41:02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하도록 지금 되어 있습니다.
41:05그래서 지금 잠시 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간이긴 합니다만
41:08역시나 헤즈블라는 이스라엘 쪽에서 로켓을 공격을 계속하고 있고
41:12이스라엘도 자신의 어떤 자유권 차원에서 물론 남의 나라 영토에 들어가서
41:16군사작지하는 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41:17자유권이라는 이름으로 해서 레바논에 들어가서 헤즈블라를 공격하고
41:21몇몇 지역은 자신들이 점령하고 있고
41:23옐로우 라인까지 그러면서 거기를 사실상 완충지대로 만들고
41:26국경처럼 만들려고 하는 의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41:29이 휴전은 휴전이라는 이름은 계속되겠습니다만
41:31저는 계속해서 헤즈블라와 이스라엘 사이의 공방전이 계속될 거고요.
41:35이 문제는 미국, 이란 간의 문제와 연동돼서 어떻게 될지 진행 상황을 주시해야겠습니다만
41:44이스라엘과 헤즈블라는 양쪽 둘 중에 하나가 사라져야만 끝나는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41:50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휴전 협정을 레바논 정부가 맺더라도
41:53저는 이쪽 헤즈블라와 이스라엘 간의 교전은 계속될 거라는 점에서
41:57비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41:59아무래도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언제 재개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42:06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42:11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42:14중동 사태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42:18고맙습니다.
42:18감사합니다.
42: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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