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전역에 185개의 지역 방송국을 보유한 거대 지상파 방송그룹 싱클레어가 한국 콘텐츠 전용 채널을 출범합니다.
00:09한국의 국제전화 국가 번호인 파리를 딴 K-채널 파리를 통해서 YTN 뉴스와 K-콘텐츠가 오는 9월부터 방송됩니다.
00:17라스베이거스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2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 미디어 박람회인 라스베이거스 넵쇼.
00:27160여 개국, 5만 명 이상이 모여 세계 미디어의 표준과 미래를 제시하는 방송업계의 CES로 통합니다.
00:35미국 185개의 지역 방송국을 운영하는 최대 지상파 방송그룹 중 하나인 싱클레어는 한국 콘텐츠 전용 채널 개국을 발표했습니다.
00:46싱클레어는 YTN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국제전화 국가 번호인 82에서 이름을 딴 K-채널 82를 통해
00:56YTN 뉴스와 K-POP 등을 방송합니다.
01:09K-채널 82는 맞춤형 광고와 검색, 쇼핑 투표가 가능한 새로운 지상파 방송 표준인
01:17ATSC 3.0을 통해 K-콘텐츠를 미국 전역에 송출합니다.
01:35특히 AI 영어 더빙을 토대로 오는 9월 14일 워싱턴 DC와 볼티모어에서 방송을 시작하는데
01:43K-컬처 열풍 덕에 파급 효과가 클 전망.
01:58그동안 글로벌 OTT에 편중된 K-콘텐츠의 미국 유통 경로를 미국 지상파로 다변화해
02:05수익 개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02:10K-채널 82는 차세대 지상파 기술을 타고 오는 2028년 이후 미국 전역으로 방송망을 넓힐 계획입니다.
02:18라스베이거스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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