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한민국 도자 문화의 중심지 경기도 이천에서 흙과 불의 잔치가 시작됐습니다.
00:06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이천 도자기 축제는 전통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역대 최대의 규모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00:14최명신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9흙이 불을 만나 도자기로 탄생하는 순간을 형상화한 파이어댄스입니다.
00:24강렬한 불꽃 퍼포먼스와 함께 불옥의 나이 40주년을 맞은 도자기 축제에 막이 올랐습니다.
00:31올해 가장 주목받는 공간은 명장의 작업실입니다.
00:36도의 명장들이 직접 흙을 빚고 불로 완성하는 제작 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살아있는 전시입니다.
00:5640주년 아카이브관은 도자도시 이천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01:02인공지능 AI가 해석한 도자의 미학을 선보이는 AI 세너믹 팝업은 축제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01:10판매점 규모도 역대급입니다.
01:12900m에 달하는 도자문화 마켓엔 100여 개 공방이 참여했고 상설 판매장에선 할인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01:21물레참과 도자기 화분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습니다.
01:25일단 체험 부스라든지 또 먹거리 이런 것들이 더 다양해지고 있는 게 느껴져서 그런 게 최고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01:36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소비자와 작가가 호흡하는 상생의 장을 만드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01:42우리 이천 도자기 축제는 단순히 도자기를 전시 판매하는 행사라기보다는
01:49도예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상생의 장입니다.
01:55흙과 불의 잔치는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됩니다.
02:01Y10 최명신입니다.
02:02Y10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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