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종로구에선 상가 건물에 때아닌 물난리가 났습니다.
00:04냉방 시스템을 점검하던 중 수관이 터진 건데요.
00:08김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2상가 바닥이 온통 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00:17발목까지 물이 차올라 걸을 때마다 발이 물에 젖습니다.
00:22오늘 낮 1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상가 건물 지하에서 물난리가 났습니다.
00:27지하 한계층 바닥 대부분이 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00:33관리사무소 측에 따르면 건물 냉방 시스템 점검 중 에어컨 장비 고장으로 냉방용 수관이 찢어져 물이 쏟아진 겁니다.
00:57이 사고로 식당 두 곳의 천장이 무너졌고, 점심을 먹던 손님들은 급하게 대피했습니다.
01:11두 시간 작업 끝에 흙탕물은 치워졌지만, 천장이 무너진 식당 두 곳은 수리를 마칠 때까지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01:20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23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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