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 대통령 접견을 '극우 행보'로 규정 짓고, 건강한 보수 세력마저 인질로 삼아 자멸을 초래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KBS 라디오 '전격시사') : 저는 국민의힘이 머지않아 간판을 내릴 거라고 봅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의 지지를 받지 않고 국민의힘... (중략)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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