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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미국 국무부 기밀문서 일부가 가려진 부분 없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측이 제공한 43건, 140여 쪽 분량의 국무부 문서 사본에는 12.12 군사쿠데타 이틀 뒤에 윌리엄 글라이스틴 당시 주한미국대사가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을 면담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날과 당일, 각각 최광수 당시 비서실장과 이희성 당시 계엄사령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부분도 포함됐습니다.

미 대사는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매우 방어적이고 정치적 야심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미국 정부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문서 공개를 요청했고, 미국 측이 이를 받아들여 반년 만에 전달했습니다.

5.18 연구자들은 당시 발포 지휘자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소실된 국내 문서를 대체할 수 있는 미국 국방부 자료가 필요한데, 이번 공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추가 공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아영[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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