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영상 보시겠습니다. 술집에서 나온 외국인 남성 주한미군인데요.
00:34길에 그대로 들어눕고 직원이 나와 일으켜보려 하지만 말을 듣지 않습니다.
00:39직원들이 떠나고 나자 가게 앞에 놓여있던 의자를 집어들고 잇따라 문을 강하게 내리칩니다.
00:45유리문과 창을 부수고 이렇게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다음에는 카운터 아래에서 술병을 계속 꺼내 던집니다.
00:52양주병 수십 개를 거듭 던져 부수는데 술병으로 카운터에 놓여있는 기기를 내려쳐 파손하기도 합니다.
00:58가게 안은 물론 주변까지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는데 결국 이 난동은 경찰이 출동해 남성을 체포하면서 끝났습니다.
01:09주한미군인 이 남성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1:13출동한 경찰이 이 외국인 남성을 현행범 체포한 뒤 신원을 확인한 결과 20대 미군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0경찰은 술집 문을 부수고 무단 침입한 뒤 가게 기물과 술병 등을 파손한 혐의증으로 이 미군을 입건했습니다.
01:28그런데 당시 미군이 만취 상태라 조사를 제대로 진행할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3주한미군 지휘협정 소파에 따라 살인 등 중대범죄를 제외하고 기소 전에 신병을 확보할 수 없어 경찰은 일단 해당 미군의 신병을 미
01:43헌병에 임계한 상태입니다.
01:44경찰은 조만간 미군 대표 입회 하에 이 미군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01:5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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