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자신을 전부 다 바쳐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충분한 휴식과 일·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임 공무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들에게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리는 것 못지않게 공직문화도 확실히 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부부 동시 육아휴직도 허용할 계획이라면서 공직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이 당당하게 출산과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직에서 솔선수범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와 고용, 분배, 수출 등 연초부터 공기가 달라지는 것 같다며 올해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 해가 될 거라고 본다고 언급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 공무원의 딸이 나무를 많이 심으면 공기가 깨끗해진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해 받고 미래 전망이 밝다며 덕담을 건넸고,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업무를 맡은 공무원의 얘기를 듣고는 접경지역에서 막아낸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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