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년 전


황운하-김기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50분간 설전
김기현 "황운하는 피의자, 맞짱 토론할 일 아냐"
황운하 "김기현은 토착 비리 당사자, 수사 배려했다"

[2019.12.1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73회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