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뉴스A 클로징]조국의 침묵

  • 4년 전


하루에도 여러 번 SNS에 글을 올렸던 조국 전 장관, 하지만 지금은 긴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 유재수 감찰 중단 의혹, 모두 조국 민정 수석실 때의 일이죠.

특감반원의 갑작스러운 죽음까지 이른 상황, 조 전 장관, 진실의 문을 열어주기를 바랍니다.

내일도 뉴스에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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