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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 임명된 박형철 변호사가 갑을오토텍 변론 논란에 대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철 변호사는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갑을오토텍 사건을 맡은 것은 문제가 됐던 이전 경영진이 기소된 이후인 지난해 봄부터였고, 변호사로서 사측에 불법행위를 하지 말도록 조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지만 오토텍 변론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지난 12일 박 변호사가 반부패비서관에 임명되자 민주노총은 노조파괴 논란을 빚었던 갑을오토텍 사측의 변론을 담당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항의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성명에서 박 변호사가 악질적인 노조파괴 사업장인 갑을오토텍의 사측 대리인 변호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 인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지난 2013년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댓글 의혹 사건을 수사하다 좌천성 인사로 검찰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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