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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앵커]
오후 들면서 기온이 올라 한여름 날씨 같은데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울산 장생포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인철 기자!

김 기자가 배에 올라가 있는 거죠?

[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전투함인 울산함의 갑판입니다.

배 주위를 둘러보니 이렇게 각종 전투 장비가 예전 그대로인데요.

당장에라도 작전에 나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투함답게 백m 길이의 배 모습이 아주 날렵해 보이고, 34년 동안 우리 해역을 지킨 관록이 전투함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14년 퇴역한 울산함은 지난달에 고향인 울산 장생포항에서 안보 전시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방한 지 한 달이지만 영화와 방송의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장으로 활용될 정도로 인깁니다.

울산함 밖으로는 석유 화학 공장의 높은 굴뚝과 저장 탱크 같은 산업 시설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고래바다 여행선이 들어오고 나가는 부두가 있고, 앞으로는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이 있습니다.

장생포는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포경산업이 활기를 띠었던 고래 도시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곳에서 고래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고래축제를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장생포에서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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