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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앵커]
주말인 오늘 서울 종로 명륜동 한옥마을에서 불이 나 주민이 대피하는 등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중부 고속도로 터널 부근에서는 5중 추돌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보도에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칩니다.

한옥 기와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좁은 골목에 매캐한 연기가 가득 찹니다.

서울 종로 명륜동 한옥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1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집에 있던 77살 신 모 씨 등 가족 5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옥 한 채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천광역시 논현동의 남동시범공단 건물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가발 자재를 만드는 공장 내부 100㎡와 장비를 태워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 : 화재 경보가 떠서 가서 확인했는데 소화기로는 진압이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전남 담양군 유리 가공 공장에서도 불이 나 공장 1개 동과 부속 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인천 중구 인천항 사거리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1톤 트럭이 충돌해 트럭 운전사가 중태에 빠졌고,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중부1터널 부근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YTN 양시창[ysc08@ytn.co.kr] 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61022480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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