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한 문재인 정부의 환경영향평가 방침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한국의 방위 실책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역 강대국 사이의 균형자 역할과 대북 협상을 동시에 추구하려 한다며, 이런 순진함이 한국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국가 안보가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환경영향평가는 면제될 수 있어야 한다며, 문 대통령이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때까지 실수를 고칠 시간이 남아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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