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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11. 1.
조선 오면초가 검찰… "지금은 두들겨 맞는 수밖에 없다"
중앙 국정농단 수사팀, 의혹 대상 검찰국장과 술자리
법무부 "감찰할 계획 없다" 또 제 식구 감싸기
한겨레 '부적절 만찬' 파문…"밖에서 검찰 심각하게 보는 눈 모르는듯"

[2017.5.1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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