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에 북한군이 우리 보란듯 자주포를 꺼내들고 위협 수위를 높이는 곳이 있습니다.
00:06북한 땅이 마치 손 내밀면 닿을 듯 가깝게 접해 있는 애기봉 전망대입니다.
00:12이곳을 찾는 반문객들이 급증했는데 특히 자녀 안보 교육차 왔다는 가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00:21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4경기 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00:27전망대 입장권을 사려는 방문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00:33주차장엔 차량들이 꽉 찼습니다.
00:36셔틀버스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자 북한 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입니다.
00:43이곳에서 북한군 자주포가 보인다는 보도 후 열흘간 만 3천 명 넘는 사람들이 찾았는데
00:49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00:54기온이 뚝 떨어지고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전망대를 찾는 시민들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01북한 땅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망원경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01:21이곳에 오니 분단국가란 사실이 새삼 실감납니다.
01:37자녀에게 안보 교육을 하러 온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습니다.
02:00김포시와 공원 측은 방문객 안전을 이유로 사전 예약 규모와 실시간 체류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02:07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2:12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2:24카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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