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린이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전국 곳곳을 가득 메웠습니다.
00:04평소 민간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던 국가대표 선수천부터 한강변의 군함체험장까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00:12어린이날 표정을 김기수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00:18국가대표 선수들의 땀방울이 스며 있는 넓은 잔디밭이 어린이들로 가득 찼습니다.
00:23점수판을 향해 공을 차는 모습엔 사뭇 진지함이 묻어나고 골대에 공을 넣으며 멋진 세리머니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00:30평소 TV로만 보던 육상의 우상혁, 근대호종의 전웅태 선수를 직접 만나는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00:37스타들과 함께한 사진은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습니다.
00:56이번 어린이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개방 행사에는 2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01:04트레이닝 센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운동하는 모습에 어른과 아이 모두 눈을 떼지 못합니다.
01:10눈앞에서 체력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01:14저희 막내가 사실 태권도를 하고 있거든요. 사실 꿈이 있다면 대표가 되어서 여기서 한번 훈련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01:24서울 한강변에 자리 잡은 퇴역 군함에도 꼬마 해군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01:29서울함 곳곳을 누비며 직접 장비를 조작해보고
01:32씩씩하게 병영 훈련을 체험하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를 잠시나만 느껴봅니다.
01:37아이들이 군인이나 이런 거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 볼 수 있다고 해서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오게 됐습니다.
01:47따뜻한 날씨만큼이나 환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행사장 곳곳에 종일 가득 찼습니다.
01:53YTN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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