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판다에 푹 빠졌습니다.
00:03중국이 보낸 자이언트 판다 핑핑과 푸상이 적응 기간을 마치고 처음 공개되면서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
00:11김민환 기자입니다.
00:15고기 두배란 이름의 판다 푸상이 사과 조각이 들어간 얼음 특식을 맛봅니다.
00:20평화를 뜻하는 이름의 핑핑은 마치 먹방을 찍듯 출세 없이 대나무를 먹고 관람객들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합니다.
00:35지난 9월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이 미국에 선물한 판다 2마리가 그제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00:45판다 2마리는 지난 9월 말 도착 후 격리된 공간에서 적응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00:562년 전 애틀랜타에 있던 판다 4마리가 중국으로 반환된 지 2년 만에 중국의 대미 판다 외교가 재개된 셈입니다.
01:05판다는 10년간 애틀랜타에 머물며 미중 공동연구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01:20중국은 현재 총 15개 나라에 판다 약 40마리를 보내 연구협력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27미국에 6마리, 한국에 5마리가 있고 일본은 올해 1월 2마리를 반환해 현재 1마리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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