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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오세훈 "한동훈 복당 문제는 유리 다루듯"
또 만난 '보수 잠룡' 오세훈·장동혁?
'차기 대권'과 '오세훈' 언급한 한동훈… 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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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가나다 순위입니다.
00:11보수, 잡룡 3인방이 펼치는 주도권 싸움, 정치권에 관심이 지금 모아지고 있는데요.
00:163인방 가운데 오세훈 시장과 장동혁 대표는 최근 열흘 사이에 여러 차례 만났습니다.
00:24최소 3번 이상 만났다라고 확인이 가능한데요.
00:28오늘 또 한 번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됩니다.
00:32현장 상황 보시죠.
00:34장동혁 당대표님, 정정시 원내대표님, 그리고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 입장하고 계십니다.
00:40서울시, 화이팅!
00:42김은혜, 화이팅!
00:44오늘 오세훈 시장을 모시고 서울시 예산 정책을 협의하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00:51이 자리를 마련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0:54바쁘신 의종활동 중에도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서 힘을 실어주고 계시는 장동혁 대표님,
01:01또 정점시 원내대표님, 임이자 정책위 의장님, 유상범 예결희 간사님,
01:09조은희 서울시당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서울의 국회의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01:15오세훈 서울시장이 2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이후에 존재감이 엄청 커지기 시작했죠.
01:21그 이후에 오세훈 시장과 장동혁 대표, 두 사람이 만남이 최소한 4번 정도로 되는 걸로 알려지고 있고요.
01:30심지어 그 가운데는 예정에도 없었는데 장동혁 대표가 토론회에 찾아가서 자리를 만들어서 중간 사이에 끼어 안 모습도 우리가 포착할 수 있었죠.
01:39그래서 왜 이렇게 자주 만날까? 일각에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01:43보수 통합을 위해서 손을 잡는다 이러는데 한쪽에서는 그런 얘기도 들려요.
01:47훈훈 연대가 자꾸 언론에 비춰질까 봐 내가 더 많이 만나야지 뭐 이러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던데.
01:54오늘 서울시 예산과 관련한 자리는 장동혁 대표의 명패가 있는 걸 보니까 원래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었나 봅니다.
02:03지난번 모임은 기습 방문을 해서 명패도 없었는데 일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번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정치적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것
02:15같아요.
02:16국회도 가고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도 가고 예산 정책 관련한 자리에도 가고.
02:23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만남의 기회는 많아진 것 같은데 유독 더 많아지게 느끼는 것은 아마도 두 사람 간의 갈등 관계가
02:34있었는데.
02:35지난 6.3 지방선거 때 그것을 어떤 식으로든 좀 풀어가고 싶은 장동혁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거 아닌가 싶어요.
02:42그래서 여러 행사에 오세훈 시장은 당연히 참석해야 하는 행사인데 장동혁 대표가 본인은 옵션이거든요.
02:51가도 되고 안 가도 되는 행사인데 가서 이렇게 인사하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02:56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니까.
03:00아니 나 원래 이렇게 하는 행사고 원래 이렇게 했었는데 갑자기 언론이 이렇게 조명을 해서 그런 의미를 부여하는 거다 이렇게 또
03:07설명을 했네요.
03:08그런데 사실 이게 장동혁 대표한테 100% 달갑지만은 않은 것이요.
03:12어쨌든 지금 현재 당대표는 장동혁 대표이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든 또 다른 사람이든 언론이 자주 되는 것은 결국 정치적인 공간을 그분들한테
03:21일정 부분 공유를 해줘야 되는 것이거든요.
03:23그러네요.
03:24그렇기 때문에 제가 정치인이라면 그런 어떤 상황 자체를 너무 막 두 팔 벌고 환영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03:32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가 보수연대 통합을 위해서 적어도 오세훈 시장과는 의미 있는 스킨십을 지속적으로 하는 모습은 저는 굉장히 책임 있는
03:41당대표로서 평가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3:46또 다른 보수 잠용 3명 중에 1명이죠.
03:49한동훈 의원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03:51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대권 경쟁을 선언한 듯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서 또 주목이 되고 있는데요.
03:56두 사람이 차기 대권과 또는 차기 연대에 대해서 밝힌 기존 입장 들어보시죠.
04:05여론조사에서 차기 대권 주자 1위로 올라섰는데.
04:09여론조사가 있었어요?
04:14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주어진 일은 해왔고 명분과 대의가 있는 곳이면 피하지 않고 나서왔습니다.
04:23전력이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는 보수의 자산들입니다.
04:28모두 함께 어우러져서 시너지 요구를 낼 수 있는 그런 보수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고요.
04:34우연히 상가에서 뵌 거고요.
04:39여러 가지 대화를 했습니다.
04:40야당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04:43정치공학보다는 반드시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결기와 비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야 합니다.
04:52이렇게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모두 연대 가능성을 거론해 왔습니다.
04:57그리고 조금 전에 지금 저희 제작진이 확인한 내용인데요.
05:02오세훈 서울시장이 백브리핑에서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5:07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는 유리 다루듯이 해야 한다.
05:12조심스럽게 해야 된다는 뜻이겠죠.
05:14그러면서 복당의 전제 조건이 무엇인지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5:20조금 이렇게 조심스럽게 표현했는데 저는 중요한 게 오세훈 시장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언급했다는 거.
05:28이게 굉장히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05:31그렇지 않습니까? 어때요?
05:32최근에 국민의힘 중진 의원, 김태호 의원을 중심으로 복당이 필요하다라고 했고
05:37이학재 전 의원 같은 경우에도 월동 준비를 위해서도 복당이 필요하다.
05:43이런 좀 김을 피우고 있다고 해야 되나요?
05:48뭐라, 뭐라.
05:49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도 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문제라고 했는데
05:54전제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05:57그러면 이제 복당이 가능한 상황을 고려해서 한동훈 의원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주문을 하고 있는
06:07것 같아요.
06:08그러니까 당원 게시판 문제로 제명이 됐는데 당원 게시판 문제와 관련해서 명맹백백하게 밝힐 부분이 있는 거잖아요.
06:16한동훈 의원은 본인이 쓰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까지 책임을 물어서 본인을 제명했으니까 부당하다고 하는 것이고
06:23그러면 가족이 쓴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한번 사과를 한 적이 있거든요.
06:28그런 것들에 대해서 재차 입장 표명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한 것 같아서
06:35과거보다는 한 발짝 좀 진전된 메시지라고 읽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9알겠습니다.
06:39시간은 다 됐는데 혹시...
06:41짧게 한 말씀.
06:42지금 저 오세훈 시장의 한동훈 의원 복당 발언은 정말로 그 발언 그대로 해석을 해야 됩니다.
06:48왜냐하면 최근에 약간 한동훈 의원 복당에 대해서 다소 조심스럽게 발언만 하면
06:53한동훈 의원을 떠나서 그쪽 그룹을 대변하는 어떤 패러분들이 너무 성을 내시는데
07:00지금 국민의힘에는 막 목소리 크고 자극적인 말만 하는 정신이만 있는 거 아니고
07:05정말로 모두가 통합했으면 바람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07:09오세훈 시장의 그 발언의 진위에 대해서 그 이유를 해석하고
07:13그 발언 역시도 조금 우리가 진지하게 어떤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한 것이지
07:18한동훈 복당 못하게 오세훈 시장도 같이 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07:22저는 김태호 의원이 했던 발언 이런 것들과 뒤섞여서
07:27다시 한번 국민의힘이 내용으로 빠질 수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07:31진심으로 걱정어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07:3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7:3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7: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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