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무리 자율주행이라도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데요. 달리는 차 안에서 게임을 하다뇨. 이런 위험한 운전 막기 위해 감지카메라도 있는데 어떻게 비껴갔는지 꽁수
00:12주행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00:17야간 도로를 달리는 테슬라 차량. 그런데 운전자의 두 손은 운전대가 아닌 게임 조종기를 잡고 있습니다.
00:25주행 내비게이션 옆에는 게임 화면이 떠 있고 거치된 휴대전화에서는 영상까지 재생됩니다.
00:33최근 자율주행 기능에 운전을 맡긴 채 게임과 영상 시청을 즐기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00:41이 차량 룸미러 뒤쪽에는 이렇게 운전자 시선을 감지하는 카메라가 있는데요.
00:46이 카메라 시야를 인형 등으로 가리게 되면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자율주행이 계속됩니다.
00:56온라인에서는 머리 모양의 물체를 올려 카메라를 속이려 한 것 아니냐는 추측부터 목숨 걸고 저렇게까지 할 일이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01:06현행 도로교통법엔 운전대를 놓고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습니다.
01:22운전자의 시선을 감지하는 장치를 고의로 가리는 행위 역시 현행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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