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익명에 숨어 무슨 말을 해도 괜찮을 거라 생각한 걸까요?
00:04배우 신세경 씨 얼굴에 염산 테러를 하겠다는 등 악성 댓글 수백 개를 단 여성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00:11송정현 기자입니다.
00:15배우 신세경 씨에게 수백 회 넘게 인터넷에 악성 댓글을 단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00:21지난 2024년 6월부터 온라인 게시판에 신 씨를 향한 욕설과 모욕글을 400회 넘게 올린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00:30여성의 판결문에는 얼굴에 염산을 부어버려 머리를 망치로 부수고 싶다 같은 신 씨에 대한 위협은 물론 가족까지 비하하고 모욕하는 발언이 두
00:41달 동안 이어졌다고 기재됐습니다.
00:432심 법원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8개월을 선고했고 여성의 법정 구속을 명령했습니다.
00:50피해자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피고인으로부터 과격하고 엽기적인 해악이 자행될 것 같은 불안함과 두려움 속에서 활동해야 했습니다.
00:59우울증 등을 이유로 한 여성의 선처 호소는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01:04신 씨 소속사 측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추적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01:10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01:20locate
01:20손가락과 후
01:26상상 locker
01:26오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