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여행 앞둔 분들 주목하십시오. 오늘부터 일본의 면세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00:06지금까지 매장에서 여권만 보여주면 됐는데 이제는 공항에서 세관의 확인을 받아야만 황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14헷갈리지 않도록 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00:21일본 한해다 공항 출국장. 관광객들이 새롭게 설치된 단말기에 여권을 댑니다.
00:28화면에는 초록색 체크 표시와 함께 승인이라고 뜹니다.
00:32오늘부터 일본 면세 제도가 바뀌면서 새로운 세관 확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겁니다.
00:51단말기에 빨간색 느낌표가 뜨면 세관 직원에게 면세품을 직접 확인받아야 합니다.
00:58앞으로는 비행기 탑승 수속을 밟기 전에 면세 물품 세관 확인 절차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01:06위탁수하물로 먼저 붙일 경우에는 세금 환급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01:12기존에는 면세 매장에서 세금을 뺀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01:16하지만 이제는 세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한 뒤
01:21출국할 때 공항에서 환급 절차를 거쳐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01:38면세품을 출국 전 사용했다가 적발되면 환급받지 못할 수 있고
01:42환급 과정에서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47일본 세관 측은 면세로 싸게 산 물건을 일본에서 되파는 걸 막기 위해 세금 환급 방식으로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01:56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