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항에서의 출국 수속, 복잡하기도 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었는데요.
00:05미리 등록해두면 얼굴 인식만으로 여권이나 탑승권을 대신할 수 있게 됐죠.
00:11앞으로 이런 전용 출국장을 더 늘린다는데 얼마나 빨라질까요?
00:15김지윤 기자가 직접 공항에 다녀왔습니다.
00:20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북적입니다.
00:25반면 바로 옆 주황색 안내선으로 구분된 스마트패스 전용 대기줄은 비교적 한산합니다.
00:32스마트패스를 이용하면 이렇게 전용 출국장을 통과하게 되는데요.
00:37오늘부터는 보안검색도 따로 받게 됩니다.
00:41스마트패스는 사전에 등록하면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내지 않고 얼굴 인증만으로 출국장으로 가는 서비스입니다.
00:49그간 보안검색 단계에서 일반 승객과 섞였지만 이젠 분리된다는 겁니다.
00:55얼마나 빨라질까?
00:57일반 대기줄과 스마트패스 보안검색대까지 각각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서보겠습니다.
01:08스마트패스 5분 49초 만에 왔습니다.
01:12일반 대기줄 26분 50초 걸렸습니다.
01:16전용 출국장은 기존 3곳에서 오늘 5곳으로 늘었고 연말까지 전체 출국장의 절반으로 늘어납니다.
01:24라인은 따로 섰지만 일단은 들어갔을 때에는 같이 합쳐졌던 걸로 기억이 나요.
01:29분리가 된다고 하면 장점이 많이 부각된다고 하면 얼마든지.
01:34줄을 이렇게 많이 서야 되는데 그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01:39스마트패스를 이용하더라도 출입국 심사를 위해 실물 여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합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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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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