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토요일인 내일, 헬로윈데이인데요. 주말이 겹치면서 도심 곳곳에는 벌써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00:06경찰은 안전을 위해 장갑차와 특공대까지 배치했는데요. 그 현장에 광민경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바로 연결합니다.
00:14곽 기자, 지금 어디입니까?
00:18네, 저는 지금 이태원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00:22헬로윈데이를 하루 앞둔 이곳 이태원에는 벌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27도로 한가운데에는 경찰 특공대 장갑차도 배치가 됐습니다.
00:32흉기 난동이나 차량 돌진 사고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00:37이태원 일대에 인파가 몰려 혼잡이 극심해지면 이곳 이태원로를 전면 개방해 보행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00:46골목 곳곳은 금요일 저녁 헬로윈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일찌감치 몰려들었습니다.
00:52오후 6시를 넘기면서 퇴근한 직장인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57호박 모양, 조명 등 헬로윈 분위기를 낸 캐릭터 상품을 파는 상점 인근에도 인파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15이태원 거리에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16만 5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0특히 경찰은 밤 9시쯤 인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01:25매우 혼잡 단계에 이르면 세계 음식문화 거리 양쪽에선 시민들의 통행을 차단하고 이태원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게 됩니다.
01:33경찰은 이태원 등 전국 인파 밀집 우려 지역에 경찰 인력 7,800여 명을 투입했는데요.
01:39폭발물 탐지견도 2시간마다 순찰을 돌며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45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