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공공장소에 폭탄을 설치했다며 협박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죠.
00:06이번엔 옛 안동 역사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협박글이 올라왔습니다.
00:11시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는데요.
00:14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7배유미 기자입니다.
00:21폐쇄된 기차역 광장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00:25그런데 경찰관이 나와 대피하라고 안내합니다.
00:30광장에 통제선이 쳐지고 소방차와 경찰차가 현장을 에워쌉니다.
00:48이곳에선 방송 촬영이 예정돼 있었는데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협박글이 온라인에 올라온 겁니다.
00:55경찰의 일대를 수색했지만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는데요.
00:59결국 3시간 만에 통제가 풀렸습니다.
01:03경찰은 추적 끝에 협박글을 올린 고등학생 A군을 서울에서 붙잡았습니다.
01:08A군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걸로 알려집니다.
01:10오늘 새벽 주미 한국대사관은 한국 도시지역 대중교통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협박 메일이 전송됐습니다.
01:27경찰은 순찰을 강화하고 매일 발신자를 추적 중입니다.
01:32불특정 다수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01:40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건 물론 경찰력도 낭비되는 만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46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1: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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