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국조보다 탄핵" 목소리 높이는 與 강경파
서영교 "국정조사와 동시에 탄핵 논의될 수도"
김기표 "국정조사가 오히려 탄핵 가로막을 것"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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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아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당을 향해 강하게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0:12조의대 국정조사 초유의 대법원장 국정조사에 대해서 쓴소리를 날린 겁니다.
00:19오세훈의 쓴소리 함께 보시죠.
00:23오세훈 죽이기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화풀이도 사법부 난도질하고 길들이겠다는 것이다.
00:31세계사의 유례없는 무지하고 야만적인 행태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 오 시장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00:41무지하고 야만적인 행태 화풀이 사법부 난도질 와우 오 시장의 발언이 커지고요.
00:55사실 조의대 타네카라, 조의대 타네카라 이런 얘기가 여당 강경파에서 나왔는데 그 이유가 오세훈한테 무죄를 주다니 조의대 타네카라 이런 논리라
01:06저희 도지쿠쇼에 출연하고 계시는 민주당 패널 전원이 이건 연결고리가 없다라고 비판하시기도 하셨는데 오 시장이 목소리를 냈군요.
01:15굉장히 강경한 비판입니다. 우리 바르다 박 선생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19오세훈 시장이 정치적인 건에 대해서 이렇게 강하게 저런 얘기한 적이 별로 없어요.
01:24그런데 이번에는 아주 이례적으로 그냥 작심 발언을 했는데 저렇게 얘기할 만도 하죠.
01:29그러니까 일단은 조의대 대법원장 타넥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유와 그 계기들이 있습니다만
01:37이번에는 직접적으로 오세훈 시장 항소심과 관련한 결과가 나오고 난 다음에 저렇게 국정조사하겠다고 나서니까 얘기하는데
01:46글쎄 제가 볼 때는 그래요. 그러니까 검찰은 다 정치 모든 검사가 다 정치검사라고 해서 검찰 해체해버렸잖아요.
01:56이럴 거면 법원도 다 해체하고 민주당 법사위원들 몇 명 구성해서 모든 세상에 있는 우리나라에 있는 재판 다 담당하면
02:04자기들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에요? 지금 결국에는 모든 재판에 대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다 하겠다.
02:12우리가 바라는 대로 재판 결과가 나와야 되는 거고
02:15궁극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안고 있는 사법 리스크 이참에 털어버리겠다.
02:21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02:22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항소심 나오기 전날 우리 민주당의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벌금형 아니라 시형 나와야 된다고 주장하고
02:30이 법원까지도 저렇게 압박하고 있는데 글쎄요. 저는 과연 국민들이 저걸 얼마나 용인하고 언제까지 놔둘지 잘 모르겠어요.
02:42지금 각 재정당의 지지율 나오는 거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반영되는 게
02:46이게 다 이런 무리한 수에 대한 반응들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02:53자, 조희대 대보원장 탄핵하라. 탄핵의 빌미와 근거를 찾기 위한 국정조사로 볼 수 있는데
03:00정치권에서는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런 걸로 여론조사까지 물어야 하나 싶은데
03:05뭐 상황이 이러냐 어쩌겠습니까? 여론조사 보시죠.
03:11국민의 과반 이상이 대법원장은 멀쩡히 왜 탄핵하냐. 반대.
03:17민주당 지지율 정도가 찬성했네요.
03:21보니까.
03:2232만 찬성.
03:2450.3%는 반대. 17.8%는 모르겠는데요.
03:29라는 응답을 했습니다. 과반 이상이 반대를 했습니다.
03:35그런데 강경파에서는 계속해서 탄핵해라.
03:39다행 못하지. 탄핵해라. 압박하고 있습니다.
03:44의원총회 이후에 일부 의원님들은 원내대변인을 통해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발표가 됐잖아요.
03:50그런데 그게 제대로 의견이 전달됐는가.
03:52본인들 생각이 이런 분들도 있기 때문에요.
03:55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
03:57여전히 당내에서는 국정조사보다도 좀 빠르게 신속하게
04:01조의대 대법원장에는 탄핵을 추진해야 되는 거 아니냐.
04:04이런 의견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4:07조의대 법원이 정치 영역에 전방위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지만
04:12우리 당은 긴장감이 없고 대응은 너무 느슨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4:16한시라도 빨리 조의대 탄핵에 착수해야 합니다.
04:20김윤석 대표가 당내 묘하게 비명 강경파를 중심으로
04:25보안수사권 폐지, 김지용 반대에 이어서 조의대 탄핵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04:32있자 국정조사로 뭔가 당내 강경파들의 주장 쪽으로 가고 있는 건데
04:38왜 국정조사하냐? 탄핵하지! 라며 한 수 더 뜨고 있는 겁니다.
04:47서영규 법사위원장, 국조 동시에 탄핵 논의될 수도 있어요.
04:52한민수 최고, 탄핵 추진 의견 있다.
04:54이성윤 최고, 빨리 탄핵하라.
04:56이거 보세요. 강경파는 탄핵을 외치고 있습니다.
05:00이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 입장 다시 한번 볼까요?
05:06이렇게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거고요.
05:09그리고 국민들 여론조사 결과는 과반 이상에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05:15즉, 민주당이 국민들 보시기에 맞게 가느냐, 다른 방향으로 가느냐라는 건
05:24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05:30김유정 의원님.
05:31이거 국정조사로도 안 된다.
05:35무슨 국정조사냐? 탄핵을 해야지.
05:37서영규 법사위원장, 급기야 국정조사와 탄핵을 동시에 추진할 수도 있어요.
05:42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05:45일단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여야가 항상 그 결과에 대해서 조금 아전인 습격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05:52오세훈 시장의 경우에 항소심 무죄난 거에 대해서 사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대체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라는 반응이 다수입니다.
06:03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이 국정조사에 대해서 이게 맞다 틀리다라고 얘기하면서 의견을 피력할 수는 있지만
06:12오세훈 죽이기에 실패했기 때문에 화풀이하는 거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좀 자의식 과잉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6:20자의식 과잉이다.
06:21두 번째는 저는 당이 신속하게 결론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27어떤 결론이요?
06:28조의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해서.
06:30할지 말지.
06:31왜냐하면 정치는 우리가 늘 얘기합니다만 고리타분한 얘기도 있을 수 있지만
06:38이게 저는 맞는 판단인데 명분과 신리 중에서 항상 선택의 기로에 있잖아요.
06:44정무적 판단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46할지 안 할지 딱 정해라.
06:48탄핵은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국정조사로 선회한 거라고 저는 보여져요.
06:54어정쩡한 고육지책을 선택했다.
06:57어정쩡한 고육지책.
06:58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00그 이유는 일단 헌법재판관 9명 중에 6명의 동의를 우리가 얻을 수 있을까요?
07:07그 정도의 중대한 헌법 위반 사유인가에 대해서 숙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7:12그럼 지도부가 김석 대표가 강경파에 끌려가고 있다.
07:15이런 말씀이세요?
07:16그런데 강경파는 이 국조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끌려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07:23강경파는 국조와 탄핵을 동시에 하자라는 거죠.
07:27조국 혁신단도 마찬가지고.
07:29소위 김어준 씨도 비슷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07:32그래서 고육지책으로 어정쩡한 선택을 한 거다라고 저는 평가를 하는 겁니다.
07:37어정쩡하다.
07:38그런데 국정조사가 실질적인 어떤 소득이 있을까 싶어요.
07:43국정조사 하면 최근에 연어술파티 국정조사 했다가 이화영 형량만 추가됐거든요.
07:50그래서 지금 국정감사가 이제 막 끝났잖아요.
07:54그러네요.
07:543주간 치열하게 했는데 그때 다 나온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국조하겠다는 거잖아요.
08:00그러면 대법원장이 국정조사에 출석할 일 만모하고 동행명령장은 발부해서 오게 한다?
08:07이거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08:09현실적으로 좀 봤으면 좋겠고요.
08:11탄핵도 불가능 국조도 하지 말자.
08:13김유정 의원님 의견이에요.
08:14그래서 대법원 행정처장이 나와서 결국에는 답변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8:20그럼 똑같네요.
08:20국감이라.
08:21똑같은 거예요.
08:22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소득 없는 일에 우리가 소모전을 계속할 것인가.
08:28이제 강경파들 또 당원들 중에서는 아예 탄핵해야지 이렇게 하는 분들도 있어요.
08:33저거 비판 많이 하실 겁니다.
08:34아마 이 방송을 보신다면.
08:35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렇게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08:41한가하지 않다.
08:42한가하지 않다.
08:43우리 지지율도 좀 돌이켜보고 국민들이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게 과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인가.
08:51국정조사인가.
08:52이거를 저는 명확하게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54그런 점에서 국조가 11월 5일 날 본회의에 올라가고 12일쯤 통과하겠죠.
09:02그러면 국민의힘은 최후의 저지선이 필리버스터 아닙니까.
09:06예상 국회인데 실질적으로 12월 중순쯤 돼야 이게 아마 시작이 될 거예요.
09:11그러네요.
09:12그러면 조금 하다 보면 한 30일, 50일 하다 보면 조희대 대법원장 퇴임 날짜가 다가옵니다.
09:19그러네요.
09:19그런 측면에서 이게 정말 우리가 계산해서 정무적 판단해서 이게 맞는 것인가.
09:26저는 좀 회의적이라서 실질적인 소득 없이 우리가 민심도 잃어버리고 여론에 반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09:35저는 굉장히 우려가 많이 됩니다.
09:37국회를 잘 아는 선배 국회의원 김유정 의원의 돌직구였습니다.
09:41신리도 없고 딱히 명분도 없다.
09:44이 말씀이시네요.
09:48시점도 논란입니다.
09:50서윤교 법사위원장이 징역해라라고 입장 냈는데 무죄 나왔죠.
09:56그리고 대법원 3심을 앞둔 상황에서 징역형을 주문했던 여당이 대법원장을 불러서 압박을 하는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겁니다.
10:09그런 연장선상에서 오세훈 시장이 무죄를 졌다고 그 부장판사를 법 왜곡죄로 고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10:18이런 것들이 다 사법부에 대한 압박으로 함께 비춰질 텐데 이런 거에 대한 부담.
10:25민주당으로서는 있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10:28강경판은 국조가 웬 말이냐.
10:30탄핵가라.
10:31지금 이러는 상황입니다.
10:37이럴 때 봐야 될 게 뭔지 아십니까?
10:39민주당 의원 단체방입니다.
10:44희한하죠?
10:45의원들만 볼 수 있는데 항상 언론에 보도가 돼요.
10:49희한하죠?
10:51그제 더불어민주당 의원 SNS 단체방이에요.
10:55김기포 의원 국정조사 오히려 탄핵 가로막을 것.
10:58바로 탄핵해라.
10:59초선 A 얼마나 효과적일지 모르겠다.
11:01초선 B 민생에 집중하자.
11:06초선들은 익명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11:15희한하게 어떻게 알게 됐어요 언론들이.
11:17성치훈 대변인님.
11:19그러니까 초선 몇 명은 김유정 의원님과 같은 판단을 하는 거네요.
11:25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11:26하지 말자.
11:27글쎄 뭐 초선 의원분들 저렇게 익명으로라도 얘기를 할 수 있는.
11:33저분들 단체방에 이미 캡처가 돼 있는 건데 익명으로 보도를 내보내시는 거죠?
11:38그러니까 더 많은 분들, 겉으로도 얘기를 못하는 분들, 더 많은 분들이 탄핵소추해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을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11:46지금 탄핵을 하자는 분들, 아니 지금 민주당 구성원들 중에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불만, 비판 안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11:55다 비판적으로 생각합니다.
11:56저희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참 무책임한 대법원장이라고 돌직구쇼에서도 누차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12:01그런데 그런 사적 감정을 이런 탄핵소추로 이어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12:07우리가 오직 생각해야 되는 건 국민들이잖아요.
12:10국민들만 먼저 생각해야 되는데 저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가장 비판하는 영순이가 대법관의 공백을 장기화시켰고 무책임한 태도를 일관하고 있다는 그것이거든요.
12:21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소추하면 대법관 임명 어떻게 할 겁니까?
12:25그거 못합니다.
12:26그럼 권한대행한테 시킬 겁니까?
12:28권한대행이 권한대행은 이거 안 할 겁니다, 못합니다 하면 또 그 사람 탄핵시켜서 권한대행에 권한대행 또 그렇게 갈 겁니까?
12:34이거 지난 전부 때 야당을 타던 건데?
12:36그러니까 그 한덕수 권한대행 때를 떠올려 보면요.
12:39한덕수 권한대행이 과연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있는가 이거 갖고 난리가 났었잖아요.
12:44국회 추천목스는 승인만 하는 거니까 해야 된다.
12:48그런데 안 하니까 탄핵한다.
12:49탄핵 기각당했습니다.
12:50대통령 지명목 해야 된다.
12:52그거 지명했더니 가처분 인용 났습니다.
12:55그러니까 취소가 됐어요.
12:58저는 대법원장 탄핵소추를 해서 대법원장 권한대행이 들어가면 대법관의 공백은 훨씬 더 장기화될 겁니다.
13:04그건 누가 피해를 보죠?
13:05국민이 피해를 봅니다.
13:07그러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적 감정보다 국민만 먼저 생각한다면
13:10그렇다면 대법관을 빨리 채우는 게 우선이고
13:12그렇다면 조희대 대법원장을 어떻게든 설득하는 게 우선이고
13:15탄핵소추를 해버리면 오히려 그거는 더 장기화될 거고
13:18아마 지금 200일이 이미 넘었는데 1년이 넘어갈 겁니다.
13:21그러면 누가 좋냐는 거예요.
13:24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신리가 아예 없어요.
13:26우리의 사적 감정을 푸는 거 말고 신리가 아예 없는데 왜 하냐는 거예요.
13:29그러니까 저는 그렇다면 그리고 거기에 저는 탄핵소추를 해도
13:34헌법재판소가 인용할 가능성이 제가 볼 때는 없습니다.
13:37없다.
13:37없어요.
13:38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가 국민의힘 주진우원처럼 아니면 말고 할 거 아니잖아요.
13:43그러면 지금 탄핵소추를 해야 된다는 분들은요.
13:46저는 의원직이라도 걸라는 겁니다.
13:47의원직 걸라.
13:48의원직 걸라고.
13:49탄핵소추 주장할 거면 의원직 걸라.
13:51만약에 탄핵소추를 밀어붙인 다음에 기각되면 난 차기 총선 불출마하겠다.
13:55아니 그분들 지금 탄핵소추하면 인용될 거라고 100% 확신하시니까 주장하는 거 아닌가요?
13:59네.
14:00그 정도의 확신을 갖고 계시면 난 의원직 걸 정도로 자신 있다고 얘기를 한번 해보십시오.
14:05아무도 얘기 안 합니다.
14:06제가 의원직 걸라는 얘기 저 말고도 몇 명이 하면 아무도 얘기 안 해요.
14:10그러니까 그 정도의 결기도 없으면서 저는 조국 원장한테 얘기하고 싶은데
14:16조국 원장 지금 던질 의원직은 없으니까.
14:19걸 의원직이 없어요.
14:19그럼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이라도 하면서 같이 하자고 해보십시오.
14:23왜냐하면 이 탄핵소추 기각되면 그 피해를 조국 혁신당이 보겠습니까?
14:27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보겠습니까?
14:29우리가 피해를 볼 게 뻔한데 자기들은 피해도 안 보면서 그냥 강경하게 하자 하자.
14:33그리고 안 되면 아이고 안 됐네.
14:35그리고 끝날 겁니까?
14:36국민들이 보실 때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14:38뭐라도 좀 걸고 도박판으로 몰고 가자 이런 게 아니라
14:42그런 결기, 그런 확신, 그런 거라도 국민들께 좀 보여드리고 이런 얘기를 해야지
14:47그런 자신도 없으면서 무슨 탄핵소추, 탄핵소추.
14:50그리고 탄핵소추라고 명확히 얘기하십시오.
14:52탄핵은 헌법재판소가 하는 겁니다.
14:54저는 그렇기 때문에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불만, 사적감정.
14:58정치는 사적감정으로 하는 거 아니다.
15:01국민들에 대한 마음으로 해야 된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03대쪽 성충의 돌직구.
15:05오늘 돌직구 남매의 돌직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15:08탄핵 주장할 거면 의원직 걸고 하라.
15:13법률적인 거 체크.
15:14김광선 변호사님.
15:16대법관 공백 사태가 심각하죠.
15:18대법관 공백 사태가 탄핵할 사유라면 경찰청장 공백 사태도 굉장히 긴데
15:26그럼 이거에 대한 심각함과 이거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물어야 되는 건지
15:31얘기가 좀 있더라고요.
15:34그런데 대법관 공백 사태가 조희대 대법원장 책임은 아니잖아요.
15:39책임이 있다면 대통령도 같이 책임을 져야죠.
15:42그래요?
15:42그러면 그것 때문에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 사유가 된다고 하면 대통령도 탄핵 사유가 되는 거예요.
15:49헌법과 법률을 유반했고.
15:51지금 현 정부에서 기관장 자리에 공석이 많습니다.
15:56사진기관 공석을 했다가 이제 중수청장 됐죠.
15:59그다음에 지금 청와대 비서진 자리도 한 20% 정도 비어있다는 거 아니에요.
16:05그래서 성남 경기라인이 마음에 안 들면 퇴짜놓으니까 옛날에는 사실 청와대 행정관 가기가 어렵지 않았거든요.
16:12한 400명 이상 되니까.
16:13그런데 그게 굉장히 지금 어렵다는 거예요.
16:15문턱이 굉장히 높다는 거고.
16:17그런데 이제 그걸 떠나서요.
16:19이 탄핵에 대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에 대한 피로감이 굉장히 그 게이지가 극에 다른 것 같아요.
16:26맨날 탄핵, 탄핵 얘기를 했잖아요.
16:29그럼 탄핵을 하지 않으면서 우리가 이런 거 있잖아요.
16:31엎드려 뻗쳐놓고 매를 때리는데 때릴 듯 말 듯, 때릴 듯 말 듯 하면서 사실은 이 엎드리는 사람은 잘못이 하나도 없어요.
16:42그러면 그게에 대한 보는 사람도 그렇고 당사에도 그렇고 이 분노의 게이지, 이 스트레스의 게이지가 엄청 높거든요.
16:51그거 뭐가 그렇게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요.
16:53탄핵하려면 빨리 탄핵하고.
16:55지금 국정검사 했잖아요.
16:57나온 게 없잖아요.
16:59그 정도였으면 됐지.
17:00또 국정조사 한다는 거예요?
17:02그래놓고 옆에서 강선파들은 탄핵, 탄핵, 탄핵 얘기하고 있는데
17:07지금 민주당이 집권 여당 아닙니까?
17:10그런데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은 딱 두 가지밖에 없어요.
17:14특검 아니면 탄핵이에요.
17:16지금 이 정부가 청와대가 정권 잡고 민주당이 한 게 뭐가 있어요?
17:21매일 탄핵 아니면 특검, 탄핵 외에는 하는 게 없잖아요.
17:25집권 여당은 민생을 봐야 하는 거거든요.
17:28특검, 탄핵 얘기는 야당이 해야 하는 걸
17:30지금도 아예 또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17:35그러니까 야당이 해야 할 그런 것들을 여당이 막 하려고 하는 거고.
17:39특히 지금 일부 민주당의 강경판을 보면 조의대 대법원장을 굉장히 광기어린 스토킹을 하고 있다 이렇게 봐요.
17:48이 스토킹의 요건이 뭐냐 하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거거든요.
17:53매일 아침 당대표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괴롭히는 거죠, 대법관을.
17:59그런데 우리나라는 민주국가이기 때문에 삼권분립입니다.
18:03그런데 사실은 지금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고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에
18:08지금 이권분립이 돼 있다고 저는 봐요, 실질적으로는.
18:11왜냐하면 이게 수평적 관계에서 서로 견제가 돼야 하는데 그게 안 되고 있잖아요.
18:15그러면 이권분립인데 지금 사법부를 저런 시세로 계속 길들이게 하려면 삼권분립이 아니고 삼권일체가 되는 거예요.
18:26삼권일체는 민주국가가 아니죠.
18:29민주국가를 포기한 거 아닙니까?
18:31어떻게 개별 사건에 대해서 재판법 무죄를 줬다고 해서
18:34이걸 대법원장에 책임을 수 있는 이런 나라가 어디 있어요.
18:38이건 공산국가에서도 이런 짓 안 합니다.
18:40그런데 지금 민주당의 강성파에 끌려가면서 저렇게 하고 있는데
18:45아까 보니까 김규표 의원, 이성윤 의원, 이 사람들이 검찰 출신이거든요.
18:51탄핵사유가 된다고 본인들이 생각할까요?
18:55탄핵 인용된다고 생각할까요?
18:57만약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헌법 공부 다시 해야죠.
19:02그런데 본인들이 알고 있을 거예요.
19:03송치윤, 김유정, 일반 사람들도 탄핵사유에 해당이 되지 않고
19:08탄핵 인용이 안 된다는 걸 다 알고 있거든요.
19:12그런데 왜 저들은 계속 탄핵, 탄핵, 탄핵을 주장하는가.
19:16그 자체는 국민이랄지 민생보다는 자기들의 이념적, 정치적 이득,
19:22강성파로부터 어떤 지지, 이를 인해서 자기의 어떤 정치적 생명을 연명하려고 하는
19:28그런 제가 볼 때는 아주 치졸한 정치적 행위를 저는 하고 있다고 봅니다.
19:32김관선 변호사님, 강경환 개인적 견해 돌직구 전해드렸습니다.
19:37패널들의 개인적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9:39조희대 대법원장은 어떤 반응일까요?
19:42꿈쩍도 안 합니다.
19:58법조계 반응도 취재됐습니다.
20:03대법원 소속 판사, 재판 결과는 국정조사나 탄핵의 대상이 될 수 없다라는
20:09법리적인 결론을 밝혔어요.
20:11현직 부장판사, 대법원장이 판결을 지시할 수 있다는 민주당의 논리 자체가
20:15위헌적이다라고 법조계에서는 얘기합니다.
20:20애초에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다, 국정조사 사유도 되지 않는다라는 법조계의
20:25비판적인 여론도 언론에 오늘 보도되고 있습니다.
20:28다행히
20:28전화,
20:29보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