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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정성호 "SNS 좀 줄였으면"… 여당 내부서 자제론
"대통령이 모두와 싸우는 느낌"… 與 일각서도 우려
'SNS 줄이라' 지적에… 李 "때려도 그냥 맞으라고?"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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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준 노동자의 다문화까지 전선을 넓히는 대통령의 SNS.
00:08일단 대통령 발언이 논란이었습니다.
00:30외국인 노동자들이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
00:34다 자기 나라로 송금해버리니까라는 발언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나옵니다.
00:42한겨레신문 외국인 노동자 국가경제에 도움이 안 돼 이 대통령 발언 비판 쇄도.
00:51그러자 대통령이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 크게 도움 안 된다는 비교화법.
00:57도움 안 된다는 말과 크게 도움 안 된다는 말은 큰 차이다.
01:00언론에 정정 사과를 요구합니다.
01:02그러자 한겨레가 제목을 외국인 노동자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 안 되라고 정정을 했죠.
01:08그러자 대통령이 SNS에 또 그 제목을 왜 바꿨는지 밝히고 고칠 만큼 잘못했으면 사과하는 게 맞다라고 문제 제기를 한 겁니다.
01:16그런데 진보 진영에서의 대통령을 향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01:27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01:282주 노동자를 송금기계로 폄훼하고 차별을 정당화하는 발언이다.
01:33조국혁신당.
01:34무죄와 편견에 사로잡힌 망언이다.
01:36정의당.
01:362주 노동자 폄훼해놓고 언론에 화풀이하지 마라.
01:39이야.
01:40민노총, 조국혁신당, 정의당이 다.
01:42대통령 발언 비판합니다.
01:46사태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5그런데 그제 어제 대통령이 이슈마다 SNS에 발언들을 굉장히 많이 올렸습니다.
02:05도움 안 된다, 크게 도움 안 된다, 크게 차이.
02:09한겨레신문은 왜 제목 바꿨는지 밝히고 사과하라.
02:12그리고 어제 SNS 줄이라와 관련돼서 사실 왜곡하면서 SNS 하지 말라는 건 때로도 그냥 맞으라는 건 짜장면 좋아해, 짬뽕 폄훼해, 대통령
02:21욕하는 게 국민 스포츠이던 때 떠오른다.
02:24무국파 발언 사과 요구 지지자에 기분 나쁘시나면 한 번쯤 되돌아보시기를 권유드린다.
02:28농지 전수조사 관련 보도에 까대기식 보도는 사실 왜곡이다.
02:32대통령의 SNS가 분야가 다양합니다.
02:39대통령이 SNS에서 설정을 벌이는 것, 여야 양쪽에서 무료가 나옵니다.
02:46안철수, 대통령이 청와대 편집국장이냐.
02:49대통령과의 오랜 친구,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
02:53정성호 의원, 대통령이 직접 말하면 50% 이상 지지받기 쉽지 않다.
02:57SNS 조금 줄여야 된다.
02:58친구도 SNS 줄이라고 했어요.
03:01더불어민주당 수도권 A 의원, 대통령이 모두와 싸우는 느낌이라 걱정입니다.
03:06박지원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었죠.
03:08지난 22일 바로입니다.
03:11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데
03:14최근에 SNS에다가 김종중 수청장 국무위 참석에 대해서 AI 물어봤다.
03:21이런 것도 올리시고
03:22주변에서는 우려하는 게 잠 좀 주무시지 좋겠다.
03:27이런 얘기를 하지만 정말 꾸준히 SNS를 하시거든요.
03:30저도 좀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
03:34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해요.
03:35그래서 새 비서실장한테 대통령이 심기관리도 잘해라 하는 것을 제가 공개적으로 요구했는데요.
03:46잠 좀 주무시라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03:49그런데 대통령이 이번에는 다문화가족 우대제 폐지를 거론했습니다.
03:56외국인 노동자 발언에 이어 다문화가족 우대 폐지 검토.
04:01에펜코리아 글 공유 국가유공자 유가족들하고 동급인 다문화 산모 산호도론 입실 순위.
04:08그러자 대통령이 다문화 가족들이 피해 입지 않는 걸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검토해보겠다.
04:15일부 지지층.
04:16헴코 얘기도 듣는데 지지자들이랑은 싸운다.
04:19그러자 네 편, 네 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한다.
04:21대통령이 또 설전을 벌였습니다.
04:29김희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4:32분야가 많아서요.
04:34뭐부터 얘기를 해야 될지.
04:36편하시게 말씀해 주셔야 됩니다.
04:39일단 저희가 레버리지 ETF 단일 종목 그거가 결론났을 때
04:44이찬진 금강원장이 한 얘기가 있었잖아요 최근에.
04:48내가 들어놓아서라도 막았어야 됐는데 후회스럽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잖아요.
04:54그런데 이제 통상은 의원들도 그렇지만 대통령이 SNS를 할 때는
04:58참모진이 크로스체크를 당연히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05:02최근에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5:04일단 제가 정보가 없기 때문에.
05:07그런데 그런 과정이 조금 필요할 것 같고요.
05:09그리고 지금 대통령은 사실은 SNS로 직접 소통하면서 정치적 부침의 시절을 보내왔고 대통령까지 되신 분 아닙니까.
05:23그래서 SNS 소통은 나의 목숨줄이다 이렇게 표현하셨던가요.
05:28그렇게 상당히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참모들이 선뜻 얘기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거고.
05:35정성호 의원도 박주현 의원도 잠 좀 주무셔야 된다 좀 줄여야 된다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05:40어제 5선 이상 중진들과 청와대 만찬을 했었잖아요.
05:44그때 대통령과 이야기해서 면전에서 이 말씀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5:50그런데 참모들이 지금이야말로 들어놓아서라도 조금 대통령께 충원을 드려야 되는 게 아닌가.
05:56저는 그런 생각이 먼저 들었고요.
05:59저 같으면 그렇게 할 것 같고요.
06:03그리고 이주노동자가 우리나라 한 110만 정도 되고요.
06:06외국인 노동자.
06:07다문화 가정이 한 130만 좀 안 되거든요.
06:10합치면 한 250만 조금 안 되는데 인구의 한 5% 가까이 되는 거 아닙니까.
06:16그러니까 우리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죠.
06:19사실 대통령이 강조했던 부분은 이주노동자에 대해서 강조하기보다는 농업의 어떤 실질적으로 임금도 조금 제대로 된 임금을 받고 그런 일자리를 지원해야 된다.
06:32이런 취지로 얘기를 하신 거다라고 청와대 강주정 대변인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06:37강조수석이.
06:38그리고 이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지원을 하지 말자.
06:44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대통령의 뜻은 그로 인하여 혹시 역차별받는 그런 케이스는 없는지 말씀하신 거다라고 청와대의 입장은 나왔습니다.
06:55그렇게.
06:55그런데 제가 보는 관점은 이게 공공산후조리원에 관한 거거든요.
07:02그런데 민간산후조리원은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그냥 우리가 전화해서 예약하고 선착순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07:08공공산후조리원은 이를테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있을 거 아니에요.
07:12그런데 이게 2015년에 모자보건법이 개정이 되면서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규정이 들어가는 겁니다.
07:202016년에 시행령으로 우선순위가 정리가 되는 거예요.
07:25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까지.
07:27그때가 박근혜 정부 아닙니까.
07:29그러면 다문화가정산모에 대한 게 2순위로 들어가요.
07:34그러니까 이를테면 입소순서랄지 할인율이랄지 이런 게 다 정해지는 건데 대통령이 인용한 부분이 펜코에서 국가유공자하고 다문화가정산모하고 동일하게 되는 게 맞냐.
07:49이런 문제제기였다는 거예요.
07:51그래서 대통령의 뜻은 혹시 역차별받는 게 없는지 살펴보겠다라는 그런 취지였다고 보여집니다.
07:58그게 청와대 설명이기도 하고요.
08:01그런데 저는 대체적으로 다문화가정이 저소득층이고 충분히 공공산후조리원에 우선순위에 들어갈 만한 그런 어떤 가정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8:13그리고 모자보건법에 보수정권에서 그렇게 시행령의 우선순위를 뒀다면 한 8개인가 9개 범주가 있더라고요.
08:211, 2, 3, 4 순위로.
08:23그러면 뜻이 있었겠죠.
08:26그때 그 분류하는 기준이 있었겠죠.
08:28그래서 필요하다면 이 우선순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려해볼 수 있는 거.
08:33이거는 시행령 개정 상황이니까.
08:36그래서 오해 없도록 설명이 좀 한 번 더 있어야 되겠다.
08:41왜냐하면 다문화가정이나 이주노동자도 사실은 우리 농어촌의 어떤 3대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거기에서 근간을 차지하는 노동력이란 말이에요.
08:53그런 점에서 이거는 사회적 약자이고 또 필수 노동력인데 오해할 수도 있겠다라는 그런 우려가 저에게는 있습니다.
09:03그래서 이거는 청와대에서 날을 세우면서 이렇게 할 게 아니고 이거야말로 토론하고 논의하면서 필요하다면 개정해가는 그런 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사안인가 이렇게
09:16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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