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분 전


경찰, '李 국민 속였다' 발언 유시민 불송치 종결
"처벌 원치 않아"…이 대통령, 유시민 처벌불원 의사
이하늘 "되게 호의인 것처럼 하는 것도 짜증"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추미애 지사뿐만이 아니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비판했던 유시민 작가 있습니다.
00:05검찰개혁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었는데
00:11이 사건에 대해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00:15앞서 대통령이 유작가에 대한 처벌 불헌 의사를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00:19그동안 유작가가 했던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23대통령은 나름대로 모든 것을 본인의 수준에서는 검토해서 어떤 길을 선택했어요.
00:29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0:32품질 좋은 생선을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에요.
00:37그 비린내까지는 괜찮거든요.
00:40이제 썩은 내로 가면 안 되죠.
00:42이재명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그런 사람이라도 괜찮은가?
00:46그리고 소위 유이재명이라고 해서 민주당의 원래의 그런 기본 가치나 이런 것들을 공격해야 되는 사람들을 왜 가까이 두는 거지 대통령은?
00:56어떤 생각일까?
00:58네, 그동안 쓴소리했던 걸 좀 들어봤고요.
01:03그리고 이 발언 때문에 명예유선 혐의로 고발이 됐었는데 대통령의 검찰개혁 설명에 대해서 지금까지 국민을 속였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었습니다.
01:13그러나 청와대에서 밝힌 내용이 지난 23일에 대통령이 처벌 불헌 의사를 전달했다고 하고 경찰이 어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01:22제가 윤희석 대변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25일단 확전은 좀 자제하겠다라는 게 청와대 입장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유작가가 쓴소리를 멈출 것 같지는 않은데요.
01:33그렇죠.
01:34아마 오늘 밤에도 어느 유튜브에 나가서 출연하면서 뭔가 발언을 하실 걸로 알고 있는데 유작가가 법적 대응을 한다든지 해서 본인이 생각하는
01:46바를 대중에게 설파하는 것을 멈춘다 이렇게 예상은 안 되는 겁니다.
01:50지금 유작가와 관련해서 법적으로 제3자에 의해서 고발이 됐죠.
01:56이 대통령이 고소한 건 아니에요.
01:58그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아마도 경찰에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 같은데
02:06청와대 입장에서야 또 대통령 입장에서야 유작가하고 법적 공방까지 벌인다는 것이 얼마나 정치적으로 부담이 되겠느냐 하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02:16중요한 건 법적 대응이 아니고 정치적으로 어떻게 대응을 해서 유작가가 생각하는 바와 이 대통령이 생각하는 바가 조금 차이가 있더라도
02:26좀 뭔가 수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지혜를 모아야 할 텐데
02:32대통령 방금 전에 어떤 SNS 하시는 어떤 그런 자세라든지 어떤 그런 걸 보면 그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02:42지금 누군가가 얘기한 것에 대해서 거의 사담 형식으로 맞받아치잖아요.
02:47당신들도 돌아봐라 이런 식으로 맞댕을 하기 때문에 유작가가 만약에 오늘이든 다른 날이든 본인 생각을 또 한 번 얘기를 할 때
02:56과연 대통령이 본인 SNS에서 그 대응을 참을 것이냐 저는 그것도 좀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04네. 오늘도 유튜브에 나온다고 하니까 어떤 얘기할지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03:10그런데 대통령의 처벌 불헌 의사에 대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사람이 있습니다.
03:15유시민 작가 본인은 아니고 유시민 작가와 함께 낚시를 즐기던 가수 이한혜 씨입니다.
03:22조금 전에 약간 거슬리는 글 하나 보이길래 내가 얘기할게.
03:28대통령이 뭐 취소하니 슬슬 나오나 보네.
03:32그게 처벌받을 일이니 상식적으로?
03:38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이게 말이 돼?
03:41예? 어? 법적으로 무슨 그거를 되게 호의인인 것 마냥 뭔가 베풀어주는 것 마냥 그렇게 하는 것도 사실 보고 있으니까 짜증나긴
03:51하는데
03:52그런 거에 상식적으로 그게 처벌받을 일이야?
03:58네. 뭐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댓글을 보고 좀 심기가 불편해져서 저렇게 얘기를 한 것 같은데
04:04그러니까 처벌 불헌 의사에 대해서 뭐 이게 뭐 호의인 것처럼 베풀어주는 것처럼 하는 게 짜증난다.
04:12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지호 대변인님.
04:15이한혜 씨가 최근에 여러 가지 좀 이재명 대통령이나 친명계를 겨냥한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04:20왜 이렇게 화가 나신 걸까요?
04:24이재명 대통령에게 화가 났다기보다는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도발적인 댓글을 보고
04:31그 댓글에 굉장히 화가 나서 이야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04:35만약에 제3자이긴 하지만 허위 사실 관련 명예훼손으로 유시민 장관을 고소, 고발을 했고
04:45또 그로 인해서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처벌 불헌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면
04:51유시민 장관이 경찰서에 가서 또 조사를 받을 수뿐이 없습니다.
04:56그리고 그 조사 결과가 송치 또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는 법관이나 사법당국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5그런 면에서 보면 조사받는 것 자체도 큰 부담인데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는
05:11그런 부담을 좀 덜어들이기 위해서 배려를 한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고요.
05:15그래서 그렇게 배려를 한 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21이 부분 관련해서는 유 작가가 분명히 사실이 아닌 것을 이야기한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05:28여러 가지 비판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수용해야겠지만
05:32영향력이 큰 분이 내용이 다른 얘기를 저렇게 하고 다니면서
05:38어떤 국정운영에 방해가 된다면 이에 대한 책임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5:45유시민 작가는 낚시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05:48이한혜 씨랑 낚시하는 영상까지도 많이 공개가 됐는데요.
05:51오늘 저녁에는 또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5:56이한혜 씨가 또 이런 식으로 표현까지 한 터라 유 작가가 관련된 얘기를 할지 모르겠는데요.
06:01김영우 의원님, 어떤 정도의 얘기를 할까요?
06:05그동안에 계속 그래왔듯이 대통령을 향한 비판 같은 것도 좀 나올까요?
06:09저는 하리라고 봅니다.
06:12유 작가가 여태까지 계속 지속적으로 했던 얘기도 있고
06:16그런데 저런 어떤 유 작가 처벌받지 않기를 원한다 이런 것도 모르겠습니다.
06:24저는 심정적으로는 이한혜 씨 발언에 오히려 심정적으로는 좀 감정이입이 돼요.
06:32그래요?
06:32왜냐하면 사실 유시민 작가뿐만 아니라 많은 진영 내 강경파들도 그렇고
06:39또 야당은 더욱 그랬고요.
06:42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
06:45국민과 약속을 저버렸다.
06:48예를 들면 부동산 정책도 계곡 정비보다도 쉽다고 그러더니
06:52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06:55그렇게 봤을 때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해서 저런 조사를 받아야 되는지 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07:02아무리 반이사 불벌자라고 합니다만
07:06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런 거에 대해서는 저는 청와대도 그렇고 말을 아끼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07:14괜히 이 사건이 다시 한 번 불거졌어요.
07:18세간에 사실은.
07:19유시민 작가가 경찰에 소환돼서 조사를 받을 수는 있는 문제였다고는 하지만
07:25이거를 다시 이재명 대통령이 처벌받는 거를 원하지 않는다.
07:31이렇게 하는 바람에 다시 이 이슈가 소환이 된 거죠.
07:35저는 다 불필요한 논쟁이라고 봅니다.
07:37그리고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동작전이라고 봐요.
07:41왜냐하면 개혁 발목 잡는 세력에 대해서 SNS에서는 굉장히 공격을 했는데
07:46다른 한 표로는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는 조금 또 아량을 베푸는 듯한 이런 거란 말이죠.
07:53그래서 저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07:56당내 진영 간의 이런 싸움에 대통령 스스로 자꾸 어떤 발언을 한다든지 하는 거는 좋지가 않아요.
08:04계속 악화시키는 거고 결국은 진영 간의 갈등.
08:10저는 크게 봐서 국민의 통합은 온다 간다도 없고 진영 내 갈등도 저렇게 해결을 못하는구나
08:17저기에 집착을 하는구나라는 거 봤을 때는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08:23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