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통장이 텅장이 됐다는 푸념, 과장만은 아닌 듯합니다.
00:04월급날의 기쁨이 하루를 못 갔는데요.
00:07젊을수록 더 빨리 월급이 증발했습니다.
00:10송채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월급이 들어온 기쁨도 잠시, 통장은 금방 텅장이 됩니다.
00:27온라인에서 번지는 월급날 직장인들 모습입니다.
00:37실제로 한 은행이 조사해보니 월급 바로 다음 날 통장 잔액은 57%만 남았고,
00:44열흘 뒤엔 22%, 한 달 뒤엔 단 3%만 남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51직장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00:54200만 원 정도는 근데 카드값 나가는 걸로 바로 나가는 것 같고,
00:58보험료 같은 것도 이제 다 제 돈으로 내게 되고.
01:02그날 들어온 금액이 거의 그대로 빠져나가기도 하고,
01:05또 적금 든 것도 맞춰놔서 그냥 철저하게 비우고 있습니다.
01:10스쳐 나가고 있습니다.
01:12젊을수록 월급은 통장을 더 빨리 스쳐 지나가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1:16특히 20대 61%는 월급받은 지 열흘 뒤 잔액이 100만 원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01:24사실 나이가 들어도 체감은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01:28지금 견유자 비용도 많이 나가고,
01:30또 애들이나 가족들께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러다 보니까 더 많이 나가죠.
01:35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01:48채널A 뉴스 송채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송채기입니다.